잠복 위치를 들켜 포로가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며칠간 이어진 고문에도 안전 가옥의 위치를 절대 불지 않았건만, 난데없이 등장한 녀석의 손에 동료들이 하나 둘 죽어가는 걸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다 불었잖아! 그런데 왜...왜 내게 그런 이상한 눈빛을 하는 건데?! <굿 티처> 김은지 작가의 짧지만 굵은(?) 고수위 단편!
어린 시절, 거액의 돈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면서 ‘크리스마스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후,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안. 그런 이안의 이웃집으로 이사 온 동급생 유건은 주위의 시선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거침없는 언행을 펼치며 반에서 겉돈다. 유건의 소식을 들은 이안의 어머니는 이안의 평판을 위해 아웃사이더 유건을 챙겨주길 바라고 이안은 마지못해 어머니의 말을 따른다. 그러나 이안이 본인의 이미지
sss급 헌터 강태하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 돼지가 나라고?" 눈을 떠보니 무림이었고,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 되어있었다. 혼란스러운 죽음의 위기 속에! "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무림루저가 최강 사령술사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유신운은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백운표국의 국주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출중한 능력. 어딜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외모. 번듯한 집안. 잘 닦인 길만을 걸으며 살았다. 지루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랬던 서른 살 어느 날… 김태준은 충동적으로 길을 벗어난다.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 기사의 딸, '한소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 회사에 기어들어 온 거지?' 뻔뻔한 낯짝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곁에 두고 괴롭히기로 했다. 마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저 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아
끔찍했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아내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남자, '덕희'. 그의 앞에 '친구'라는 가면을 쓴 과거의 악몽, '용준'이 다시 나타났다. 어머니, 누나, 첫사랑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갔던 그가, 이번에는 아내 '소희'를 노린다. 아내를 지키고 싶지만, 치욕스러운 과거를 고백할 수도 없는 그의 절망 속에서 아내는 서서히 악마의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두근두근! 오늘은 어떤 진상 고객이 찾아올까? 국내 최고의 백화점에 입점한 명품 브랜드 ‘빗사’의 매니저 ‘오진상’은 일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백화점의 목표 매출을 반드시 달성해야 하지만, 상식을 뛰어넘는 진상 고객들이 나타나 그의 한계를 시험한다. 과연 그는 끝까지 이성을 잃지 않고 고객을 응대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실제 사연 기반 오피스 드라마!
반반한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팔도 부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살아가던 이령. 평생 남들을 속이면 속였지, 자신은 절대 속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철석같이 믿었던 패거리에게 배신을 당해 관군에 붙잡히고 만다. 남은 건 곤장과 옥살이뿐인 그녀 앞에, 마지막 한 줄기 빛 같은 사내가 나타났으니…… “곤장 대신 맞아주면, 내 색시가 되어 주겠다는 거요?” 이령은 마지막으로 이 곰 같은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그런데…… 무지렁이 사내의 아래에서, 어쩌다 이
포커 선수를 지칭하는 말, '마귀'. 그 '마귀'들 사이에서도 가장 잔혹하고 족보도 질서도 없이 이 판을 휘두르는 자, '차르'. 어느 불량 패거리와 '김윤'은 차르를 찾기 위해 판에 뛰어든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다는 소문이 있음에도 그를 찾기 위해 강북 하우스를 전전한다. 어느 날, "손님, 그러다 죽어요." 김윤을 답지 않게 걱정해주는 빨간 후드티의 남자. 윤은 그런 그를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새 게임을 위한 돈을 꾸러 자리를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남자친구 대신 딜도를 애인삼아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신아. 여느때와 같이 해피 타임을 보내려는데, 갑자기 눈 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나 '그의 것'이 신아의 '안'에 들어간 채로 이세계로 소환당한다. “매일 밤 내 것을 조여대던 게 너였구나!”라며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는 마술사 카이 맥그린은 신아의 달콤한 매력에 빠져 그녀를 쉽사리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세상의 운명이 걸린 게임이 시작되고 6년. 한 번도 톱 랭커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은 최강의 플레이어, 영웅왕 강유성 역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저는…… X나 예전에 끝났습니다. 돈 때문에 하는 거죠.” [도발 수치가 대폭 상승합니다!] [어릿광대 군주가 계약자의 행동에 흡족함을 표시합니다!] 미친 재능의 플레이어가 살아남는 법이 펼쳐진다!
선도부장 강현범의 반에 새로 온 전학생. 등장부터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은 현범의 친구가 목격한 패싸움의 중심에 있던 양아치, 반태현이었다. 현범은 선도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사사건건 태현을 감시하다 점차 친해지게 되고, 이를 기회로 태현을 모범학생으로 갱생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현범이 다가갈수록 태현의 마음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양아치, 무사히 선도할 수 있을까?
던전이 나타난 현대를 살아가는 소년이 있었다. 헌터 적성 최하등급인 [F], 그것은 헌터면서도 일반인과 그리 다르지 않은 힘밖에 없단 각인이자 증명. [쓰레기, 무능]이라 매도당하던 소년은 어느날 던전안에서 동료에게 배신당해, 마물 무리 안에 미끼로서 남겨지게 된다. 굶주린 늑대가 소년의 목덜미를 물어뜯는 중, 그는 [재능의 벽]이라는 부조리에 절망하고, 끊임없는 [힘]을 추구하며- 그리고 [세계]의 소리를 듣는다. -힘을 원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
결혼식 당일. 사랑만 쏙 빠진 결혼임을 깨닫고 식장을 도망치는 구하나. 우연히 전 남자친구인 남가위를 만나 과거로 타임슬립을 한다. 하나는 과거에서 결혼을 없던 일로 만들기 위해 별짓을 다해보지만 정해진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거듭되는 실패 중에, 과거로 함께 넘어와 같은 시련 겪고있는 가위에게 동료애와 위안을 얻다보니 어느새 잊고 있던 첫 사랑 시절의 감정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고2 늦가을의 어느 날. 평화로운 고등학교에 해괴한 소문으로 중무장한 노란 머리의 전학생, 주은섬이 나타난다. 살벌한 소문과 달리 눈부신 외모에 그를 흠모하는 학생들이 생기고, 천이서는 동생의 부탁으로 주은섬의 자리에 몰래 선물을 놓고 간다. 그리고 이듬해 같은 반 옆자리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평범하게 인사하는 천이서에게, 주은섬은 왜인지 유독 까칠한 경계심을 내비치는데……. “하…. 작작 해라, 진짜. 티 내면 죽여 버린다.”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왕도를 멸망시킨 마녀 엘레인은 가족과도 같았던 그 마녀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고 20년 뒤, 엘레인은 20년 뒤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 가슴에 마녀의 심장을 지닌 채로 그이와 나의 아이 리히를, 지켜줘 마녀의 마지막 부탁 그것을 지키기 위해 리히스트를 찾아가지만, 어리고 순수했던 아이는 시리도록 차갑고 냉정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보라색 눈동자가 건조하게 그녀를 응시했다 "엘레인 경이라고 했나 " "충고하는데, 그만두
어느 날, 요정나라에서 온 ‘서비’에게 강제로 몸을 받아 마스코트가 돼버린 김남주. 사랑의 힘을 가진 마법소녀들을 모아 성욕에서 태어난 지구를 침략하는 마인들을 무찔러야 하는 의무를 갖게 되는데...! 그런데, 마인들을 진정으로 정화하려면 내가 마법소녀들과 괴물들의 욕망을 실현해 정화해야 한다고...?! 과연 김남주는 지구를 정복하려는 마인들을 정화하고 세상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우연히 대학 선배이자 룸메이트인 선호가 게이라는 걸 알게 된 이경. 그런데 갑작스러운 선호의 섹스 제안에 이경은 당황하면서도 그에 대한 호기심에 몸을 섞게 된다. 그렇게 섹스 파트너 관계가 된 둘. 둘은 과연 낭만적인 관계가 될 수 있을까? 사랑의 시작을 엿볼 수 있는 감성 고수위 BL 웹툰.
신체 접촉을 통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림. 우연히 자신의 짝사랑 상대인 태훈과 접촉을 하게 되어, 그의 마음을 읽게 되는데... "아림이를 만지고 싶어..." "다 벗기고 여기서 안아버릴까." 아림은 다정한 이미지인 태훈이 자신을 상대로 야한 상상을 한다는 걸 알고는 크게 당황한다. "선배처럼 따뜻한 사람이 이렇게 추잡한 상상을 하다니..." "그런데 왜지....,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느끼게 돼."
한 때, 구유 대제라 불리었던 적소 대왕, 고천랑 선계와 마계 그리고 저승까지 평정했던 그였지만 천계의 벌을 받아 죽을 위기에 놓이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법보였던 적멸고옥 덕분에 살아남게 되었고 적염령에서 깨어났을 때, 그가 천계의 벌을 받음으로부터 몇 백년의 세월이 지난 뒤였다. 본래의 힘을 잃고 인간이 된 그였지만 자신을 벌한 천계에 복수하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강력한 힘을 가진 보주(寶珠), 마니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마니. 혼혈은 마니와 인간 사이에 태어난 혼종으로 온갖 차별을 받는다. 극소수인 마니가 좌지우지하는 세상이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살아간다. 평범한 인간이었던 라델은 50년 전 사고로 인해 특별한(?) 몸이 된다. 시엔은 베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 라델을 구해주고, 둘은 50년 전 사고의 열쇠인 샤키아를 찾기 위해 동거한다. 서로의 필요에 의해 생성된 관계지만 급속도로 미묘한
"선배. 제 피를 마셔주세요." 살면서 한 번도 뱀파이어인 걸 들켜본 적 없었던 현승은 팀플에서 만난 태희에게 정체를 들킨다. 왜 하필 변명도 못 하게 뱀파이어 오타쿠한테 들킨 거냐고?! 태희는 당연히 비밀로 하겠다며 뱀파이어에 관한 질문을 퍼붓고, 현승은 아찔해지는 정신을 붙잡으며 결국 그의 덕질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피와 덕질을 나누는 공생 관계, 이대로 정말 괜찮은 걸까?
세상을 구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은 에이스 군인 ‘정진오’. 그런데 그 임무가 마법중년이 되는 거라고!? 게다가 마법중년이 되자마자 그를 따르던 동료들이 갑자기 좋은 냄새가 난다며 그를 덮치려 하는데. 난처한 진오를 구하러 나타난 것은 진오의 눈엣가시이자 군의 또다른 에이스인 엘리아..?!
S대 병원 소아 응급실을 지배하는 폭군, 차수혁. 환자를 제외한 모든 것들에 까칠하기만 한 그에게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어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는 것. 그러던 어느 퇴근길,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간 곳에서 어쩐지 따뜻해 보이는 도시락집을 발견한다. “먹고 맛없거나 식중독에 걸리면 항의하세요. 가게가 어딘 줄은 아시죠? 저는 <맛있는 한 끼>의 대표, 이윤아입니다.” 남은 도시락이 없다며 제가 먹을 돈가스 샌드위
마물과 마족이 끊임없이 침입을 시도하는 은의 벽. 마법사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은의 벽 근처에 마탑을 짓고 100년이 넘도록 마물들과 전쟁 중이다. 나라에서는 계속된 전투로 항상 마나 고갈 상태인 마법사들에게 셰어링을 공급하고 있다. 셰어링은 원래 마법사의 반려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마나를 채우기 위해 마법사와 성관계를 하는 ‘마법사의 성노예’를 뜻하게 되었다. 신전은 좁아지는 입지를 넓히기 위해 마탑으로 셰어링을 보내기로 한다. 사
노예의 삶을 살던 레브는 우연히 지나가던 녹스에게 구조되어 노예신분에서 해방된다. 그 후 녹스의 저택에 고용되어 평안한 삶을 살아가던 중 녹스의 친구 아라드와 잠자리를 가지게 된다. 그날 밤을 기점으로 셋의 관계는 점차 꼬여가기 시작하는데…? #개아가공#다정공#문란수#노예#3p
아무도 믿지 못하는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 완전무결하고 치명적인 악마 '정구원', 인간을 하찮게 여기며 200년 넘게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던 정구원은 너무도 이상한 여자 '도도희'와 얽혀 한순간 능력을 상실한다. 악마의 능력을 강탈(?)한 도희,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되찾기 위해 도희를 지켜야만 하는 악마 구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두 사람의 기막힌 운명이 펼쳐진다. 이상한 악마와 도도한 재벌상속녀의 달콤살벌한 구원 로맨스♥
어리버리하지만 천재적인 두뇌를 소유한 의대 레지던트 ‘동하’는 중학교 시절부터 혼자서 연구한 ‘인간재생산’ 실험에 어떨결에 성공한다. 그로부터 8년뒤, 현재 대한민국은 초고령화와 저출산문제로 국가존폐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 동하는 본인만의 살인수칙을 세우고, 인간재생산 실험을 재개하기로 한다. 원활한 재료수급(?)을 위해 노인들로 가득한 시골마을 ‘만수면 무강리’에 8살 아들 감녕과 함께 작은 개인병원을 개업한 동하. 아이러니하게도 국가와 인류를 구하기
매주 일요일마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홍주와 청. 그날도 홍주는 새로운 보드게임을 들고 청을 찾았다. “오 재밌겠다. 원래 쉬운 게 제일 재밌어.”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내 손가락을 사탕처럼 빨라는데?” 그런데, 게임이 뭔가 이상하다. [상대방 엉덩이 5번 주무르기] [앞에 있는 사람 손가락 사탕처럼 빨기] 그제야 자신이 가져온 [문어 게임]이 19금 보드게임이라는 사실을 안 홍주는 게임을 멈추려 하지만... “그래서
나는 네가 오메가가 아니라서 살려두는 거야.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는 범죄 조직 골드클래스에 의해 작업장에 갇혀 살던 ‘기술자’이자 열성 오메가 진성은, 적대 조직 닉스가 침입하자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은신처는 이미 거의 장악된 후이고, 진성에게는 지켜야 하는 사람마저 있다. 결국 도망치지 못한 채 닉스의 조직원과 마주친 진성은 ‘오메가’를 찾는 의문의 남자 이재에게 자신은 오메가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고, 그의 손에 이끌려 나가게 되는데…. 과연
어느 날 갑자기 세계 곳곳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수가 나타났다. 인류 전멸이 예상될 정도로 절망적인 순간, 사람들 사이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힘인 '이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했다. 괴수와 싸워 죽일 수 있는 '에스퍼'. 그리고 에스퍼가 능력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폭주하지 않도록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 그들의 활약 덕분에 세상이 다시 질서를 잡고 굴러가게 되었다. C급 가이드인 백여을의 인생 목표는 '가늘고 길게, 안정적인 삶을 보내는 것'.
어릴 때부터 돈 욕심과 자존심이 남달랐던 주인공, 정찬호. 프로 골프 강사로 일하는 것도 싫증이 날 무렵, 말도 안 되게 통이 큰 손님, 박 사장과 만나게 된다. "사실… 내 짝퉁한다." "그거 하면 돈 많이 벌어요?" 박 사장의 재력의 비밀은, '짝퉁'?! 짝퉁이 크게 돈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 찬호는 박 사장에게 일을 배우며 짝퉁의 세계로 뛰어드는데….
19금 피폐 감금물 여주인공에 빙의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못난이 메이크업으로 이 미모를 가려야만 해!! 피폐 감금물 속 여주인공 라일라에 빙의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윤설은 ‘메리베드엔딩’에서 벗어나기 위해 못난이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감춘 채 살아간다. 10년 뒤, 가까스로 원작의 루트는 피하게 됐지만 못난이 공작 루카스로부터 예상 못한 청혼서를 받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사생아로 태어나 평생을 노예장에서 비참하게 살아온 리아덴. 그녀는 결국 태양신 축제의 산 제물로 바쳐지게 되는데…. 제단에 묶여 온몸에 불이 붙는 순간 위대한 태양신, 오라티오가 나타난다! 살고자 발버둥 치는 리아덴에게 흥미를 느낀 오라티오는 규칙을 어기고 그녀를 자신의 궁으로 데려온다. 리아덴은 신들의 세계, 천궁에서 화려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게 되지만, 인간의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는 오라티오의 집착은 리아덴을 불안하게 만든다. 과연 리아덴은
재벌 3세 이서희 돈 잘 버는 아버지의 등골 빼먹으면서 흥청망청 사는 게 목표였다 그런데 어느 날, 결혼이라고는 생각도 해 본 적 없는 그녀에게 유학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채승현이 프러포즈를 한다 “결혼하자, 이서희 너랑 나랑 ” 어차피 이 바닥에선 흔하디흔한 정략결혼, 저 정도 얼굴과 능력이면 괜찮지 별생각 없이 흘려들었던 게 문제였을까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으니- 바로 채승현의 어머니가 홍 여사 일명 한남의 이순자 며느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인
머리는 조금 나쁘지만 착하고 힘이 센 여주는 돈을 벌기 위해 메이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메이드 카페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남이 등장하고 심지어는 자신을 콕 집어 지명하는데...!! '오이시쿠나레~! 모에모에 큥!' 부끄럼 따위 모르는 여주는 개의치 않고 미남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그 남자 또한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녀가 이끄는 구호를 전부 맞춰 준다. 그러나 그날 밤, 귀가하던 여주는 자신을 뒤쫓는 수상한 인기척을 느끼고 쫓
HN기획의 자칭 타칭 진상 전담, 비서실 소속 서유진. 어느 날, 갑작스러운 대표의 호출을 받은 그녀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대표의 남동생, 정체를 알 수 없는 재벌가 셋째 아들 '진태오'를 전담마크하라는 것. 뭔가 께름칙한 느낌을 떨칠 수 없는 가운데, 이런 말까지 덧붙여진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야. 그냥··· 사회면에만 안 나오게 해주면 돼." 그 말에 곧장 도망을 쳤어야 하지만, 돈에 눈이 먼 서유진은 결국 승낙을 하고··
인간의 꿈속에서 정기를 먹고사는 몽마. 그중에서도 남다른 스펙을 가진 시라하는, 형편없는 섹스 실력으로 인해 항상 실적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은 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계에 천국을 보여주는 절륜한 바텐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서우현이 운영하는 바에 찾아간 시라하. "나랑 정정당당하게 섹스하자!" 하이 스펙 무능 몽마와 절륜한 불감증 바텐더의 섹스 수업 시작...!?
처음 보는 여자와 새하얀 공간에 떨어진 대학생 남도현 그리고 사람들 비명소리가 가득한 거울과 함께 아름다운 여신이 등장한다 상황 파악이 되지 않은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등장한 여신이 내뱉는 믿을 수 없는 말 "두 분의 섹스만이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섹ㅅ 해주세요! "
현생에서는 비루한 보조작가인 내가, 자고 일어났더니 막장 드라마 속 악녀라고? (잠깐, 악녀들은 다 부자잖아?!) 부를 거머쥔 악역 여주에 심취한 것도 잠시, 이 막장드라마 세계관에서 탈출하려면 내 손으로 엔딩을 내야 한다! 그렇게 매콤한 김치싸대기 로맨스를 장전하게 되는데?!
마을에서 제일 가던 기생의 아들 사월은,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머니가 죽은 후 난잡한 성행위를 일삼는다는 놀이패로 팔려온다 그곳에서 사월은 한울이라는 다정한 남자를 만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안심하지만, 한울을 제외한 놀이패의 사람들은 사월에게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것 같은데 사월아 밤에는 밖에 돌아다녀서도, 노래를 해서도 안돼 그랬다가는 여우 귀신이 널 잡아먹는다
‘커다란 키, 아름다운 손, 초콜릿 같은 목소리, 다정한 미소, W.T 웃슨의 풋볼팀의 동양인 쿼터백.‘ 필립 레빈. 그는 사랑하는 친구 제니의 왕자님이자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피터의 첫사랑이었다. 지금은 그저 몰락시켜야하는 상대 ‘이우연’에 불과 하지만. 단 한 번의 슬럼프도 없이 성공가도를 걷고 있는 배우 이우연의 유일한 흠은 매니저가 자주 바뀐다는 것.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그의 옆에서 그를 관찰할 수 있는 기간은 최장 삼 개월이다. 복수를 위해
내 첫사랑은 미래에서 왔다 다정한 남자 '하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수아'. 그런 수아의 앞에 19년 간 가슴 절절히 짝사랑했던 '이겸'이 등장한다. 6년 전, 한마디 말도 없이 해외로 훌쩍 떠나버렸던 이겸은 19년간 고백을 거절했던, 결혼을 막 세 달 앞둔 수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데... 이어지는 경고. "너 그 남자랑 결혼하면 죽어." 이 상황이 어이가 없던 수아는 이겸을 멀리하지만 어느샌가부터 수아의 일상에 이겸이 끼어들기 시작한다.
밖에선 거만하게 굴지만 안에선 돈줄을 쥔 부인에게 쩔쩔매는 음대 교수 성훈. 차에 가족을 태우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혼을 통보 받고 사고까지 당하고 만다. 8개월만에 깨어난 성훈은 부인이 여전히 의식불명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며 들뜬 성훈에게 하나뿐인 아들 현우가 그날의 진실에 대해 입을 여는데… 모든 것이 부인과 똑닮은 아들 현우와 부인을 이겨 먹고 싶어하는 성훈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된다. "너 같은 새끼는 씨발, 낳지 말아야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대학교 1학년 이윤해는 동기 남학생을 짝사랑하는 게이다. 그런데 비밀스러운 그 마음을 우연히 동기 차건혁에게 들키고 만다. ‘나랑 잘래?’ 이윤해는 차건혁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두 사람은 일주일에 한 번꼴로 섹스하는 사이가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이윤해는 차건혁에게 미주알고주알 짝사랑 상대에 대해 털어놓고, 그와 잘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한다. 차건혁은 귀찮아하면서도 이윤해에게 도움을 주기 시작한다. ‘알아서 뭐 하게.’
19금 피폐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국을 멸망시킨다는 저주 받은 고양이로. 이 제국은 그 신탁을 받자마자 고양이 씨를 말려버린 제국인데! 이제 난 누구의 눈에 띄건, 죽게 될 거다. 그런데... "이게 뭐지." 도망치기도 전에 광기집착폭군이 될, 남주가 나를 가볍게 집어들고 있었다.
옆집 302호에서 매일 밤 들려오는 신음 소리에 시달린지 벌써 한 달째. 눈 밑에 다크서클이 짙어지던 나의는 참다못해 302호 남자 무혁에게 따지려고 하지만, 키가 크고 타투도 많은 그가 무서워 꾹 참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무혁에게 택배 도둑으로 오해를 받은 나의는 잘못 배송된 거대 딜도를 무혁에게 들키게 되고 둘 사이에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데... "나의 씨, 우리 딜도 한 번 써볼래요?" 이 미친 소리는 대체 뭐지?! #소설원작 #현대물 #일
마술계의 아이돌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마술사 마마성! 어느 날 광화문 한복판에서 수영복 차림의 여자가 그의 스포츠카로 떨어져서 외친다. "동궁마마!"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던 천동은 마성과 몸이 닿는 순간 마성에게서 조선의 왕세자 '이호'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시간의 문'이 열리는 동궁전과 조선의 무녀 천동, '신비한 능력'을 지닌 마술사 마성. 오백 년을 넘나드는 마술 같은 로맨스가 지금 펼쳐진다.
약제사 바나는 블레록 시에서 작은 약초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는 밤만 되면 저주를 걸고 사라지는 ‘마녀 레이븐’이란 존재가 있어, 바나는 마녀의 저주를 푸는 약을 자주 의뢰받고는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경관이 바나를 찾아오는데…. 사실 마녀 레이븐의 정체는?!
불행을 느낄 수 없도록 사람들의 기억이 조작된 세계. 그 속에서 '기억조작자'로 살아가는 소년. 조작된 세계의 삶이 익숙해진 어느 날, 세계가 정한 규칙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희생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조작된 평화를 지킬 것인가,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소년은 이제 세계와 맞서기 시작한다.
모유와 관련된 온갖 합법/불법적 사안을 다루고 해결해 주는 모유카페는 고객들의 은밀하고 프라이빗한 니즈를 합리적으로 들어줍니다. 암암리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 인기 카페, 첫 번째 고객님은 죽은 형을 대신해 젖몸살을 앓는 형수님과 함께 카페를 방문한 J 도련님이다. 작가 프로필
자유롭고 방탕한 대학 생활을 꿈꾸며 기숙사도 포기하고 셰어 하우스에 입주한 수. 자신을 돋보이게 할 평범한 룸메를 원했지만 초절정 미남 선배가 등장한다. 절망도 잠시, 슬퍼하기엔 너무나 멋지고 상냥한 선배님...!이 알고 보니 학교에서 소문난 문란한 인간이었다! 그런데 별안간 선배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는 수... 그런 수 앞에 핑거 콘돔을 장착한 공...! 이들에게 무슨 일이...?
줄거리 역사상 최강의 무림맹에 홍안의 청년이 맹주대행으로 등장하다!! [나이 : 약관] [무공 : 측정 불가] [내력 : 다섯 명의 여자 궁주가 다스리는 신비문파 이화궁 출신] [특이사항 : 향시, 회시, 전시를 연속으로 붙은 삼원급제의 절대 천재]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전 맹주의 죽음을 파헤치는 신임 맹주대행과 그 앞에 나타나는 무시무시한 정마사의 괴걸들! 과연 신임 맹주대행은 이 어마어마한 운명을 뚫어낼 수 있을까? 이제까지 무림에 등장한 적
"이번 생은 꼭 다르게 살 거야." 델티움 최고의 명문가, 바이에른의 공녀 아네트는 결혼식 당일로 회귀했다. 이번생엔 남편이었던 라펠과 혼인하지 않는다는 선택지 따윈 없었다. 이제 그들은 또 다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하게 될 터였다. "이러지 말아요, 라펠." 그녀는 눈물 고인 눈으로 자신의 옷을 벗기는 남편을 바라보았다. 그는 여전히 못됐고, 거만했으며, 아네트의 몸만 탐하는 짐승이었다. 그녀가 또다시 죽음을 맞이하지 않
눈을 떴더니 인기 미연시 게임 ‘미드나잇’에 영혼이 동기화 되어 버렸다! 그것도 엄연히 여주들 중 하나지만 하찮은 엑스트라 취급을 받는 성녀, 이브네스의 몸속으로 심지어 다섯 명의 남주들 중 한 명을 공략해서 반드시 해피엔딩을 봐야만 게임 클리어로 인정받을 수 있다 여중, 여고, 여대의 쓰리콤보로도 모자라 의도치 않은 철벽으로 25년간 모솔모드인데 거기다 극악한 난이도로 인해 플레이률이 현저히 낮은 성녀의 몸에 빙의해 버리다니!
이건 악몽이야. “두 분은 여전히 사이가 좋으시네요.” 그래, 아주 현실감이 넘치는 생생한 악몽 말이다! 맨날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던 에드 선배와 내가 부부라니. 그것도 제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잉꼬부부! “일단 알아낸 사실은 내가 졸업하자마자 즉위를 했을 테니, 이곳이 5년 뒤 미래라는 것.” “……제가 미쳤거나, 선배가 미쳤거나, 둘 다 미쳤거나.” “또한 우리가 결혼한 사이이며, 무려 3년이나 됐다는 것.” 그리
집 나간 부모님, 부양해야 할 강아지 때문에 20대 초반에 알바력 만렙을 찍어버린 대학생 강반사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반사의 앞에, 한 잘생긴 남자가 나타나 반사가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고 하는데?! 완벽한 자신의 짝을 추첨으로 뽑았다는 그는 알고보니 세계적인 군만두 재벌 선우도 였다 말도 안 되는 이 또라이를 쫓아내!! 기엔 너무나 부자인 우도! 반사는 과연 우도와 평범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
타고난 연기력으로 여우짓을 일삼았던 나, 나쁜 짓을 했다고 하늘이 버을 내리신 걸까? 생일날 교통사고를 당하고… 대신왕조의 천대받는 다섯째 공주 신유라로 빙의한다. 다음 생이 있다면 착하게 살겠다고 다짐했지만, 이건 너무 갑작스럽잖아! 그보다 천대받는 캐릭터라니,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순 없지. 주변의 NPC들을 이용해서 공주의 억울함과 원한을 풀어줄 거야!
마법이 만연한 세상, 추락하는 달을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망가진 달 궤도를 고치기 위해 여정 길에 오른 공주 오로라 와 사제 퀼리번 둘은 서서히 달의 비밀을 파헤쳐가며 세상의 진실을 깨달아간다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을 헤치고 나가 끝에 도달하고, 그걸 감당할 자는 누구일까? 뒤늦게 깨달은 진실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폴빠의 새로운 미스터리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