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랑 동거하는 미친 여자가 어디 있어요!" …는 있다. 여기에. 전세 사기를 당하고 길바닥에 나앉기 직전인 단비. 현 집주인을 수소문해 보증금을 마련할 때까지만 빈 집에 머물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그 집주인은 바로 1년간 계약 결혼을 하고 헤어진 전남편이었다! 예상 외로 전남편은 단비의 요청을 쉽게 수락하는데, "근데 그 집에 이미 들어가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어." "……누군데요?" "나." 졸지에 전남편 도영과 동거하게 된 단비. 두
"당장 내게 검을 다오. 여기에 저주 받은 닭이 있다!" ["셴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인 내게 이리 무도하게 굴다니… 죄를 물으리라!"] "닭이 미쳤다!!" … '영웅이 온 거야! 저주를 풀 수 있게 됐다고!' 셴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 소리아 공주. 마법사의 저주로 닭이 되어 버린 지 어느덧 147년. 드디어 그녀에게도 구원의 빛이 찾아온다. 하지만, " 꼬꼬꼬. " " ……닭? " 나라의 오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셴 왕국에 오게
"왜 하필 너 따위가 시그널의 상대인 걸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희귀 병 '시그널'.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병이기에 바쁘고 고된 일상을 꾸역꾸역 살아낼 뿐이었건만… 늘 그렇듯,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악몽보다 더한 날이 되어 버렸다. 그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어쩌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걸까. "힘 빼. 먼저 시작했으면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아니야, 이건 거짓말이야. 꿈이야. 현실일
삼촌네 빵집에서 알바를 시작한 연우. 절망적인 손재주로 셰프인 차겸에게 매일 혼만 나지만, 마조히스트인 연우에겐 흥분만 될 뿐이다. 어느 날 삼촌은 가게에서 가장 오래 일 한 두 사람에게 경쟁사에 질 수 없다며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라고 요청하는데... 두 사람이 얽히기 시작하는 매콤달콤한 레시피!
“양사애에게 손찌검당하는 동안, 나는 완벽하게 양사애의 것이다.” 고귀한 귀족이자 조국의 상장군이었던 ‘라유락’과 반대로 검투장 노예 출신인 ‘양사애’. ‘유락’은 전쟁에서 패함으로 노예로 전락해 ‘사애’의 하사품으로 바쳐진다. ‘사애’는 감정 없이 그를 성적으로 고문한다. 그 콧대 높았던 ‘유락’은 끝내 고통을 쾌락으로 받아들이며 굴복하고 만다. 굴복당한 자신을 부정하면서도 ‘사애’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유락’은 점점 더 절절히 매달
제2의 라스베이거스이자 이 세상의 모든 쾌락이 모여 있는 도시. 에덴 시티. 사린은 이곳 에덴 시티에서,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쌍둥이 언니 이린의 일기를 단서로 조카 '하얀'의 친부를 찾으려 한다. 그러던 중 사린은 이곳에 군림하는 에덴 시티의 왕 오웬을 만나게 되는데, 오웬의 강압적인 태도와 사린을 갈구하는 듯한 묘한 시선에 공포를 느끼면서도 사린은 조카 '하얀'을 위해 그의 곁에 머무를 것을 선택한다. 오웬의 곁에서 에덴 시티의 '어둠'을 들여다보
한적한 시골 마을 도시에서 온 잘생긴 전학생 알렉의 눈에 숲의 괴물도 쫓아낸다 며 모두에게 외면받는 소호가 눈에 띈다 그런 소호에게 자신의 감추고 싶은 뒤틀린 컴플렉스를 풀던 알렉은 안경 너머 소호의 눈을 마주한 순간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고, 아버지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소호와 함께 간 숲은 둘만의 둥지가 되었다 "네가 나의 괴물이 되는거야 "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으나 끝내 비참하게 죽고 만 클로이 가넷슈. 어리석은 클로이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그녀는 남자가 황제에게 던져 줄 미끼였고, 남자는 다정함을 가장한 아름다운 개새끼였다. * “숙부님이 좋아요.” 열일곱의 나는 그만큼 어리고 미숙해서, 갈수록 커져 가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하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느른하게 턱을 괴고서 내 몸을 훑어보는 눈길에 몸이 쭈뼛거렸지만 나는 용기를 내 그에게 한 발짝 다가갔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병원에서 나와 불법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닥터, 유진. 그는 거대 마피아 조직의 보스 블라디미르에게 찍혀 매일 밤 유린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라디미르는 큰 부상을 입게 되고 그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되는데. "왜 하필 너였을까? 위급한 상황에서 너한테 온 건…우리가 그만큼 각별한 사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내가 형을 가지기 위해선, 이럴 수밖에 없으니까 " 자신을 어릴 적부터 키워준 이재 를 욕정해온 사이코패스, 민형 비뚤어진 본성을 숨기고 이재가 오로지 자신에게만 의지하도록 만드는 데에 성공하지만, 두 사람 앞에 나타난 방해꾼 현호 로 인해 오랜 계획과 관계가 어그러지기 시작한다
화서파 조직원 유준은 자신이 모시는 장석준 의원의 비리 장부를 얻기 위해 강호파에 잠입을 계획한다 탈 없이 강호파 보스 권재하의 눈에 띄는 것까지 성공한 유준 재하에게 뭐든 하겠다며 살려달라 말하는데… “날 재밌게 해봐 옷을 벗든지, 물고 빨든지 뭐라도 잘하면 살려줄게 ”
항상 콘돔을 구매하러 오는 잘생긴 희진을 위해 콘돔 10개 발주를 넣은 편의점 알바생 한울. 그런데… 도착한 콘돔이 100개? 발주 실수로 인해 몇백만 원을 보상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때마침 방문한 희진에게 콘돔을 구매해 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그런데 희진은 콘돔을 구매해 주는 대신 한울에게 모든 콘돔을 함께 쓰자고 제안하는데…
‘나의 이상형을 흙으로 빚는다면 그건 아마 강아윤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앞으로 영영 이상형인 여자와 살 수 없을 것이다. 강아윤과 털끝이라도 닮은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으니까.’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신부가 사라졌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 서로의 첫사랑이었던 강아윤과 차수혁.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버림받았던 수혁은 4년 후, 신임 대표와 비서로 아윤과 재회한다. 그동안의 상처를 보상받으려는 듯 수혁은 아윤에게 유
저주에 걸린 대공과 천재 연금술사의 아슬아슬한 동거! 왕명에 따라 '미래의 반려자를 볼 수 있는 약'을 만들어야 하는 천재 연금술사 엔니드. 연구 중 거울에 웬 남자가 보였다가 다시 꼬마가 보이고… 실패라고 생각하던 중 거울 속 그 꼬마를 구하게 된다! 어느 순간 사라진 꼬마 대신 거울 속 남자, 글런이 나타나 암살자들을 물리친다. 몸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글런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엔니드.
섹스 칼럼을 연재하는 웹진 칼럼니스트 '지서율'. 하지만 그녀에게 큰 고민이 있는데, 그것은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 하루빨리 처녀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변변한 남자가 없던 와중, 술에 만취해 이성의 끈을 놓고 지하철 광고판 속 헐벗은 모델 '강주헌'을 열렬하게 물고 빨게 된다. 서율의 기행이 영상으로 찍혀 널리 퍼지게 되면서 주헌은 영상 덕에 뜻하지 않은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된다. 전혀 마주칠 일 없으리라 생각하며 조용히 살아가던 서율은 잡지사의 촬영
소년 최시우의 콤플렉스는 뚱뚱함이다. 최시우는 집을 나와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달리고 또 달리는데, 산책로의 한복판에서 노인을 만난다. 이윽고 눈 깜짝할 사이에, 노인은 자신이 들고 있는 짚 배낭으로 최시우를 뒤덮는다. 최시우가 내동댕이쳐진 곳은 어마어마하게 넓은 한옥 폐허. 드넓은 마당의 변두리, 마당 한복판에 떨어진 그를 둘러싸고, 수많은 검은 그림자들이 서 있었다. 영문을 모르고 떠는 최시우에게 노인은 말한다. 666년에 한 번씩, 요괴들의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 상태는 사채업자를 피해 야반도주 중이다.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생전 처음 보는 부자 청년에게 도움을 청하고... 상태의 절박함이 통했을까? 부자 청년 연우는 상태를 선뜻 도와준다. 따뜻한 밥에 따뜻한 잠자리까지!! 세상은 아직 살만해~라고 생각한 순간 연우는 상태에게 몸으로 일할 것을 요구하는데.. #미남공, #능력공, #계략공, #호구수, #허당수, #아저씨수, #굴림수 #계약관계, #구원물, #현대로맨스
오메가가 거의 없다시피 한 형질 사회 소꿉친구인 준혁과 현호는 나란히 알파 판정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고3이 된 준혁은 현호의 알파 페로몬이 달달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급기야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데 Q 알파끼리도 사귈 수 있나요? 장난ㄴ 진지합니다 A 밥과 똥 이렇게 두개가 있음 근데 님은 그 둘중 똥을 택하려 하는거임 이해 됨? ㄴ질문자님의 추가질문 근데 똥에서 밥 냄새가 나면요?
대국민 고자라더니…?! 인생 2회차를 맞은 주인공 올리비아 이번 생엔 대리 효도에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성욕까지 왕성한 남편에게서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불능으로 소문난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했는데,결혼하고 보니 이 남자, 대국민 고자는 커녕 세상 능숙한 절륜남이었다…! 이건 사기야, 난 사기 결혼을 당한 거라고! 절륜한 두 번째 남편 때문에 오늘도 우울한 올리비아, 2회차 인생에서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상원 그룹 차남이자 호텔의 대표, 우성 알파 시후. 시후는 똑같은 일상에 지쳐 번아웃이 오려던 중 지인의 가게에서 강아지처럼 순한 인상의 음대생, 베타 예준을 만난다. 눈이 내리던 밤, 예상치 못한 호의를 베풀며 당돌하게 구는 예준의 모습에 시후는 흥미를 느껴 예준에게 다가간다. 예준은 시후가 풍기는 연상의 노련함과 분위기에 넘어가고, 시후는 잠깐의 호기심과 일탈을 핑계 삼아 예준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나 너무 쉽게 본 탓일까, 시후는 만남이 길어질
[시한부 환자 루이스는 죽기 전 짝사랑하던 섹스돌 필에게 자유를 조건으로 한 달간의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시한부 인생이었던 루이스. 이전부터 바래왔던 사랑을 위해 자신의 치료비를 모두 털어 폐기 예정인 러버 듀프, 필 리플릭을 빼돌린다. 필의 자유를 전제로 시작된 한 달 간의 계약 연애.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필은 루이스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러버 듀프: 연인 행세가 가능한 기능과 프로그램이 삽입된 복제 인간.
집에서 버림받아 가출팸의 리더로 살고 있던 ‘임다준’. 어느 날 우연히 집에 데려온 ‘연우’가 인천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다. 복수를 위해 재벌 회장을 죽이려 했던 ‘연우’의 앞을 막아선 건 우등생을 꿈꾸는 최강 소년 ’윤가민‘. 한편, 교권 보호국의 ‘나화진’은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는데… 블루스트링 유니버스 최초의 크로스오버! [참교육][스터디그룹][죽지 않으려면]의 주역들의 대격돌! 이것은 그들의 이야기에서는 다루지 않은, 치열했던 한
연예인으로 착각할 만큼 수려한 미모에 성적 우수, 원만한 대인관계까지 겸비한 엄친아의 대명사 '강지한' 지한에겐 게이 전용 앱을 통해서 만난 학과 선배인 '지진영'과 섹파 관계란 비밀이 있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질 때가 있다고 하던가. 학과 동아리 회식에서 불콰하게 취한 지한은 대상을 착각한 채 같은 학과 아싸이자, 오타쿠 '문희섭'과 뒷골목에서 농밀한 키스를 나누게 된다. 희섭은 그날 이후부터 지한을 스토킹처럼 쫓아다니는데... "지한아, 그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어디있쒀. 대물 왕자님 어디 있냐고오....” 남들에게 말 못 할 그녀의 이상형은 ‘대물’이었다. “나, 이제 연애 안 할 거야!” 이번 생에 더 이상의 남자는 없다고 결심한 것도 잠시. 14년 동안 소꿉친구였던, 성찬의 자위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누군가 그랬던가.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그는 컸다. 제가 봤던 누구의 것보다도. ‘왜 하필 너야? 그렇게 찾아 헤맸는데, 왜 네가 가지고 있어......?’
럭셔리 상회. 다 쓰러져 가는 시골 슈퍼에 새로 찾아온 손님, 나강주. 근육질 몸매에 훤칠한 키, 혜원의 시선을 단숨에 빼앗아 버리는데…. 완벽한 외형과 다르게 성격은 어딘가 더러운 아저씨의 비밀을 알아냈다. 그건 바로… 술을 마시면 곰으로 변하는 저주를 받았다는 것! 혜원은 강주의 저주를 풀기 위해 살신성인 그를 돕기로 결심하는데? “도와준다며, 저주 푸는 것. 그러니 좀 더 버텨.” 매정한 목소리와는 별개로, 그의 허리에는 인내심이 가득했다.
저택의 도련님인 서도겸과 가정부의 아들인 윤서원 어울릴 수 없는 관계였지만, 도겸은 서원이 사는 숙직실을 아지트 삼아 종종 함께 지낸다 서원은 제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인 도겸과 입맞춤을 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어째서인지 도겸은 그 이후 훌쩍 유학을 떠나 버린다 그렇게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지나치려 했다 그러나 5년 뒤 서원이 성인이 되어 저택을 나가던 날, 서도겸이 돌아왔다 “마침 내가 오메가가 필요한데, 네가 할래?” “어떤 일을 하는 건데요
그 남자는 「피의 늑대」라고 소문난 키리엔 카일로스 공작. 그는 셀렌 혼자 카일로스 공작성를 찾아온다면, 파랑새의 편지를 쓴 사람이 셀렌이라는 사실을 함구하겠다고 협박했다. 셀렌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야심한 밤에 저택으로 오라는 이유가 뭘까? 저택에서 단둘이 뭘 하려고? 도저히 답을 알 수 없어서, 역대 성녀들의 영혼에 조언을 구했더니. 대신전에서 평생을 살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순결을 지켰던 언니들이 이렇게 답했다. “막내야. 그 남자 잘생겼니?
때는 2012년, 군 입대마저 경쟁이 되었다. 입대 지원에 8번 떨어진 상엽, 아직 신체검사도 받지 않은 빠른 년생인 재범. 둘은 중고등학교부터 둘도 없는 친구 사이다. 술김에 짧게 알아본 후, 전방으로 배치가 되지만, 비교적 군대에 가기 쉽다는 이유로 동반 입대를 결심하게 된다. 상엽 : 야ㅋㅋ 이거 붙겠냐? 재범 : 그러게 경쟁률이 14 대 1인데? 걱정과는 다르게 둘은 2주 뒤에 입대를 하게 된다. 추억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 동반
고고하고 신실한 공주 ‘엘레나’는 전쟁 영웅이 된 후작 ‘루프’와 혼인하게 된다. 하지만 후작의 출신이 천민인 탓에 공주는 그의 접근을 일절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상은… 엄격한 교육으로 억눌러왔던 성에 대한 궁금증으로 몸이 달아 있던 엘레나는 남몰래 루프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게 되고…
같은 학교의 유찬에게 매주 상납금을 바치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는 도윤. 어느 날, 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게임 개발자인 지인에게 어떤 인디게임을 받게 되고 도윤은 게임의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처해있다는 사실에 놀란다. 혹시나 하는 마음 반, 호기심 반에 괴롭히는 자신을 유찬에게 잔인한 복수를 게임에서 선택하고 다음 날을 맞는다. 도윤의 일상은 게임과 똑같이 흘러가기 시작하고... 수상했던 게임은 도윤의 인생을 게임의 선택지로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성녀로 추앙 받는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는 누명을 썼다 나를 믿어주는 사람 하나 없었고, 감싸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심지어 피를 나눈 가족마저도 14살의 겨울 이덴베르의 4황녀였던 나는 사람들 앞에서 비참하게 목이 잘렸다 생을 마감하고, 새로 눈을 뜬 나에게 다가온 것은… “아가야, 소중한 내 동생 ” 그는 흐뭇하게 웃으며 내 작은 손가락을 잡아 주었다 그 다정한 몸짓과 온기, 손길 그는 나를 가볍게 안아 흔들며 자장가를 불러주었다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엮이는 주석과 하나들. 나들은 매번 한끗 차이로 석에게 밀려 1등을 놓친다.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하여 고등학교 졸업만 손꼽아 기다리지만, "죽어도 옆에 붙어있을 놈이다"라는 무당의 말처럼 둘은 같은 대학에서 다시 만난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 중인 편의점에 주석이 찾아와 울먹이며 갑자기 고백을 해버린다?! 그날 이후로 주석은 대놓고 애정공세를 펼치고, 나들이 도망치려 할수록 이상하게 더 엮이기만 하는데….
한적한 시골 마을 구암리로 전학생 이승화가 온다. 다짜고짜 반장 우호영을 마구 때린 후 반 친구들에게 공표한다. '우호영 아빠 우상철은 자신의 아빠 포함 두 명을 죽인 살인마'라고. 모두가 등 돌린 와중 우호영은 자신을 이해해 주는 한 사람을 만나며 그간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려 한다.
평범한 대학생 하윤. 갑자기 떠난 여행에서 강온을 마주친다. 강온은 하윤에게 한눈에 반하여 고백을 하지만, 하윤은 그를 거절한다. 그리고 다신 볼 일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둘은 학교 동아리 모집기간에 재회하게 되는데..! 어라? 어쩌다보니 동아리 '그대'에 같이 들어가고, 에? '그대'의 회장 지일 마저 하윤을 좋아한다고?! ㅋㅋ이거 망상 아님. 진짜임.
[친절한 사람이 되어 보세요! 이제부터 마지막 대답은 당신의 몫입니다.] 새해 첫날, 운세를 보러 갔다가 이상한 저주에 걸린 미르아. 마지막 대답을 사수하지 못하면 온몸이 돌로 변한다고? 그런 미르아의 앞에, 답장 빌런 데이라 공작이 나타났다. 데: 네, 감사합니다. 미: 네^^ 좋은 하루 되세요! 데: 백작님께서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미: 네, 감사합니다! 데: 저도 감사합니다. 미: ^0^ 데: ^^ 미: 더 답장 안 주셔도 됩니다! 데:
난생처음이었다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것은 “어때요? 양아치에 개차반, 발정 난 개새X랑 섹스한 소감이 ” 사랑을, 결혼을 바란 적도 없다 그저 내 행복만 바란다는 엄마의 욕심을 떨쳐내지 못해서 착한 딸 역할에 충실하고자 나간 자리였다 …그런데 이 남자를 다시 만날 줄이야 번듯한 외모에 밉살스럽게 말하는 이 남자는 ‘권주혁’ 중압감을 버티지 못해 무너져버렸던 지난밤, ‘윤나진’의 일탈의 상대였다 무시무시한 소문의 남자로부터, 일탈이라는 이름
전장 위를 누비는 고결한 기사, ‘알테어 체르노보그’. 황제의 명으로 전우이자 사랑했던 ‘악마의 자식’ 아인 에스타로트를 죽이기 위해 전장에 나갔고, 결국 그녀는 아인에게 살해당한다. "아인, 미안해. 이 손이 닿는 데까지 널 지켜주고 싶었어." 기억의 파편을 지나 저승으로 가려는 그때, 눈을 떠보니 수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눈앞에 나타났다?! 거짓말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한 알테어, 그리고 생각한다. '평생을 인간에게 핍박받아온 아인을 유일하
과거 유명 밴드 그룹 <루키>에서 활동하던 코니는 같은 멤버에게 곡을 도둑맞은 일을 계기로 돌연 밴드를 탈퇴하고 자취를 감춘다. 그로부터 5년 후, 자신의 팬이었던 루이의 끈질긴 구애에 대학 밴드 동아리 <데드 코어>에 입부한 코니는 모든 학부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다. 그 중에서도 유독 자신을 아는 체하며 다가오는 룸메이트 미카와 지독하게 얽히기도 잠시, 첫 만남부터 졸업 작품의 파트너가 되어달라며 끈질기게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우리… 잘
배달 라이더 청년 권도은은 자신보다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배달 일, 집, 배달 일, 집…. 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는 그의 앞에 첫사랑 이세빈이 나타난다. 도리어 떠오르는 그날의 악몽. "이세빈…오랜만이다?" 폭발하는 분노를 담아 휘둘러버린 주먹은 회수할 수도 없이 빨리, 사랑했던 얼굴에 꽂혔다. "망했다…." 팔자를 스스로 꼬아버린 도은. 세빈의 이런저런 협박과 계략에 휘둘리며 그의 평온은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간다.
미술 학원에 무단 침입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남은 강바람과 한다정. 범인들이 들어오는 소리에 두 사람은 급하게 창고로 숨지만, 갑작스럽게 시작된 범인들의 섹스에 다정과 바람은 나갈 타이밍을 놓친다. 좁은 창고에 숨은 탓에 어정쩡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던 바람은 발기하게 되고…. 다정은 당황한 바람을 보고 원나잇 상대가 바람이었던 걸 기억하게 되지만, 불편함에 앞으로 자신을 모르는 척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지금…. 저 따먹고 버리시는 거예요?'
치킨집 수렴의 법칙. 당신이 문과든 이과든 결국은 치킨집을 하게 된다! ....라는 법칙은 세상을 구하고 돌아온 용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신의 계략으로 용사는 마왕과 함께 빚을 갚아야 하는데… 빚? 갚아주겠어… 바로 이 치킨으로! 그런데… 직원들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용사와 마왕의 눈물나는 자본주의 극복기
그녀에겐 멋모르던 시절 상습 청혼을 저지른 소꿉친구 도련님이 있는데…. 자상하고 가련하고 지적인 도련님을 좋아했던 건 사실이지만, 어른이 된 헤이즐은 주제 파악을 완료한 지 오래였다. 도련님은 공작가의 귀애하는 막내, 나는 허울뿐인 남작가의 영애. 그러니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 공개된 장소(격투장)에서 남자들의 육체미를 탐하며, 왕가남 가슴 만져 보는 걸 유일한 삶의 목표로 삼고 살리라. 그렇게 다짐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거늘. “그러니까, 도련님처
아이돌 출신의 기획사 사장 강락원은 과거 같은 팀이었던 이도운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10년 전, 도운의 배신으로 팀 딜라잇이 해체되었기에 락원은 애증을 품고 장례식에 참석한다. 빈소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락원. 일어나니 20년 전의 과거로 회귀해 있었다. 그러나 멤버들은 이미 조금씩 엇나가 있는데-. “형은 모든 게 참 쉬워요.” “나 빼고 해. 난 노래 부르기 싫어.” “나는, 그 정도 실력도 안 되고……. 말, 말도 안 되잖아. 내가 쓴 곡을.”
고등학교 시절, 밝은 성격과 준수한 외모로 학교 내 인기 최고였던 유우연은 대학교를 중퇴한 후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져, 현재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현재의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우연은 어느 날 동창회에서 천도훈과 재회한다. 고등학교 시절 도훈은 오로지 공부만 하던 외톨이 학생이었지만, 지금은 동창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서 일하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등
"난 사내가 궁금한데, 이 집에서 남자는 너 하나이니 네 것이라도 봐야겠다!" 첫날밤도 치루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남편 때문에 청상과부가 되버린 연슬. 그저 홀홀단신 얌전한 작은 마님으로 살기엔 연슬은 사내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몸 좋고 빛깔 좋은 집안의 머슴 돌쇠가 자꾸만 제 주변을 맴도는 것만 같은데... 시어른이 자리를 비운 지금! 연슬은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돌쇠를 끌어들이기로 한다.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형, 승원을 짝사랑 하는 성율. 나이 차이, 집안 차이, 알파인 그와 베타인 자신과는 메꿀 수 없는 간극이 있다. 오메가로 갑자기 발현해 일자리에서 잘리게 생긴 것도 모자라 큰돈이 필요해진 성율은, 승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를 향한 마음을 접게 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업소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역한 알파 페로몬, 사람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태도에 겁먹고 발을 빼려고 하지만……. “다른 새끼한테 구멍 대주는 게, 나한테
몇년 전 파병된 전쟁에서 짝사랑하던 동료 매튜를 잃은 후, 극심한 PTSD로 고통받고 있는 퇴역군인 제이든 일상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나아지지 않는 아픔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계획없이 여행을 떠나는데 발이 닿는대로 도착한 그곳에서 매튜와 똑닮은 남자, 디에고를 만나게 된다 매튜와 너무나도 유사한 생김새를 가진 디에고에게 제이든은 점차 끌리게 되는데
천한 무희 출신 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12살에서 성장이 멈춘 5황녀 유리. 쭉정이 황녀로 불리는 그녀는 황궁 구석에서 숨죽여 살던 중, 제국 서북부의 주인이자 살인귀로 악명이 높은 흑왕의 4번째 신부로 정해진다. 3명의 황녀를 신부로 맞이했지만 연달아 죽음을 맞이해 신부 잡아먹는 귀신이란 별칭도 가진 흑왕과의 혼인. 과연 이것은 유리 황녀에게 기회일까 아니면 또 다른 절망일까?
"그리고, 이시백 이 자는 내 침노로 삼는다." 체면을 중시하는 대군 이시백은 과거에 거둔 몸종이자 호위 삭월과 선을 넘기 직전, 그를 쫓아내고 장가를 들어 버린다. 하지만 몇 년 지나지 않아 이계의 문이 열리면서 온갖 괴물이 쏟아져 나오고 천했던 삭월은 가장 강한 ‘수호자’로 각성하는데….
"과연 행운의 여신은 누구에게 입 맞출 것인가!" 이번 시즌, 두 번째 L1 월드 챔피언 자리를 노리는 리오. 성적도 잘 나오고 팀워크도 좋다. 모든 것이 잘 굴러가는 것만 같을 때…, 오래된 연인 J.J에게서 갑작스런 이별을 통보받는다. 그 뒤로 불운이 겹치고, 성적도 계속 떨어지는데…. 이미 헤어진 연인이 여태껏 행운을 불러오고 있었던 거라면, 나는 앞으로 어떡하지?
소위 '망돌'이라 불리던 아이돌 정영, 최사장의 스폰으로 들어간 프로그램에서 불미스러운 스캔들로 하차하게 된다. 최사장의 분노를 풀어주기 위해 같은 그룹의 멤버인 하준을 스폰에 끌어들이지만, 하준에게도 흥미를 느낀 최사장은 점점 두 사람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미블뿐 #연예계 #스폰물 #다공일수 #현대물 #계약관계 #3P #약SM #중년공 #변태공 #쓰레기공 #동정공 #대물공 #순진공 #미인공 #아이돌수 #쓰레기수 #문란수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상현실 판타지 게임 출시! 조선의 마지막 남자, 일명 조마자라 불리는 보령은 현실에서는 하지 못할 온갖 그렇고 그런 짓을 할 꿈에 부풀어 성인용 확장팩까지 구입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직업: 술집 작부] 튜토리얼도 없이 1차 전직이 끝나 있네?! 그래서 나중엔 뭐가 되냐고? 세상을 후릴 요염한 남창이요. 오류인가 당황하던 것도 잠시……이게 꽤나 적성에 맞는다?! 어차피 전자 딜도나 다름없는 NPC뿐인 판타지 월드인데, 숨
"리엘, 네가 나를 구해줬던 그날부터 난 널 사랑해 왔어." 다섯 번의 총소리. 피에 젖어 달려온 유피테르 마르첼리노를 구해준 건 댈러웨이 북숍의 아르바이트생 리엘 위즈덤이었다. 그 뒤로 매일 책방에 나타나 추근대는 유피테르 때문에 리엘이 난감한 이유는 리엘의 숨겨진 정체가 유피테르를 감시하는 연방 경찰, 카샬 플랫 경위이기 때문이다. 미테라시티의 치안을 위협하는 그리스인과 그의 아들인 유피테르를 검거하기 위한 '댈러웨이 작전'. 카샬은 유피테르가
기말 과제를 간신히 끝내고 깊은 잠에 빠진 호현은 크리스마스 날 아침 눈을 뜬다.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피가 튀기고 살이 뜯기는 현장. 알 수 없는 이유로 학교에 남아 있던 학생 중 일부가 좀비가 되었고, 패닉에 빠진 호현은 정신없이 도망가던 와중 무감한 얼굴로 좀비를 죽이는 남자 기원영과 마주친다. 하지만 멀쩡한 인간을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이 남자 어딘가 좀 이상하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누구세요?’ ‘아니, X발. 후배님. 갑자기
"고급 호텔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회부 기자 황인찬과 유명 소설가 기태범 ‘…위험하다 ’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한 인찬은 그를 피하고 싶지만 웬일인지 이 소설가는 자꾸만 인찬을 끌어당기는데… 도망치려 해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기태범과의 계약의 굴레! 황인찬의 인생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세련된 그림체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독자를 사로잡을 2017년 카카오페이지 멘토링 만화제작지원공모전 당선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