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쑤와 미국 남자 롯의 국제연애기.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국제연애에 장애물이 너무나도 많다. 사랑에는 희생이 필요하다지만 길 가다 욕먹고 치이고, 성희롱에 거북스러운 눈초리들.. 정말 이런 것도 견뎌야 하나요?부럽다는 친구들에게 외치고 싶다 (한국에서) 국제연애 절대로 하지 마라!!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믿었던 남친에게 배신당한 유나는 혼전순결을 깨고 정훈에게 자신과 섹스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고 정훈은 유나의 동생이자 친구인 예나에게 이 사실을 말하게 되는데 어딘가 예나의 표정이 좋지 않다. 자신의 언니 유나를 짝사랑 중인 정훈. 그런 정훈을 짝사랑하는 예나. "왜 내가 아니고 언니인 건데? 내가.. 내가 먼저 좋아했다고 그니까 계속 해" 사정 있는 이들의 조금 많이 에로틱한 짝사랑 극복 이야기.
22세기, 더이상 번식이 불가능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섹스를 갈망한다. 주인공 아카나는 가짜가 만연한 도시에 LOVE & JOY 라는 가게를 차려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들을 해결해주는데... 아니, 이런 거에 흥분한다고? 집착, 치한, 야외 노출까지, 숨겨왔던 당신의 취향을 200% 실현시켜 드립니다!
어렸을 적 구해줬던 호랑이가 어느 날 두 명의 반려가 되어 나타났다?! 심지어 둘이 하나로 돌아가려면 우리 셋이서 자야 한다고? "우리 부인은 참으로 엉큼하구려. 이리 다리 사이에 낭군을 가두고-" "만져보고 싶었죠…? 사내의 몸." 시도 때도 없이 달려드는 두 신령과의 신혼생활, 과연 내 심장이 잘 버텨낼 수 있을까?
"제물은 당신의 딸로 하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천운봉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 초희. 그곳에서 초희는 나라님도 무서워한다는 도적떼의 두령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와 살을 맞대고 가까이 살수록 잔인무도 하다는 소문과는 영 다른듯 한데. “나리는 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누구일 것 같으냐?”
"나는 키스만 하면 무조건 나쁜 일이 생기니까…" 외모 좋고 학벌도 직장도 좋아 성별 불문 인기 많은 해경. 부족한 곳 없이 완벽해 보이는 해경에게 아주 큰 허점이자 이상한 징크스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키스만 하면 애인과 얼마 후 헤어지거나 잘 되던 일도 꼬여버린다는 것! 이런 징크스 때문에 애인과도 헤어지고, 설상가상 주변에는 이상한 놈들로만 넘쳐나는데… 과연 해경은 징크스를 극복하고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빈센트의 가장 아끼는 시종인 아도니스. 유난히 몸이 하얗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도니스를 다른 고용인들은 눈에 띄게 차별한다. 심지어 빈센트가 그를 아끼는 모습을 보이자 고용인들의 괴롭힘은 점차 심해지고, 빈센트는 그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으로부터 아도니스를 멀리 떨어트리게 된다. 그러나 빈센트가 거리를 두면 둘수록 아도니스는 집요하게 빈센트를 쫓아오고, 화가 난 빈센트에게 따끔히 징계를 받기에 이른다. 분명 혼을 냈는데, 아이의 중심부가 솟아오른 것
어느 날 눈을 뜨니 광공이 되어버린 민혁 이 이상한 세계는 민혁이 광공 의 모습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형을 선고하는데… 인권도, 쉴 틈도 없는 광공의 삶에 피폐해져만 가던 민혁의 앞에 웬 아방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남자, 이우연의 앞에서는 이 악랄한 ‘광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민혁은 오직 생존을 위해 우연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잠복 위치를 들켜 포로가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며칠간 이어진 고문에도 안전 가옥의 위치를 절대 불지 않았건만, 난데없이 등장한 녀석의 손에 동료들이 하나 둘 죽어가는 걸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 다 불었잖아! 그런데 왜...왜 내게 그런 이상한 눈빛을 하는 건데?! <굿 티처> 김은지 작가의 짧지만 굵은(?) 고수위 단편!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오늘은 출근』, 『국회의원 이성윤』 의 인기 작가 이해날 작가의 원작 소설 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에서 싸움으로만 명성이 자자한 무진은 우연히 운명 같은 메스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메스에는 의문의 의사 아클레가 깃들어 있었고! "내가 널 의사로 만들어줄게!" 그녀의 한 마디가 무진의 인생을 180도로 뒤바꿔 놓는데! 의술은커녕 민간요법도 모르던 무진은 아클레의 도움으로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면서 점차 의사의 꿈을
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어 새로 얻게 된 삶에 사랑을 바랬다. 그런데 웬걸?!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과 두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다. 게다가.."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동(東) 마계 지배자인 제 2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
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받는다고...?! 물속에서 눈을 뜬 나, 화려한 사극풍 건물들, 이건 작품 속에 빙의한 게 분명해! 내가 좋아했던 장르의 법칙이라 아주 잘 알아! 그런데... 19금 판타지 속에 빠졌다고 생각했건만 ★그걸★ 하면 저주받는다고?! 이런 황당한 상황 속에서 서브 남주의 사랑을 이루어줘야 한다니 나, 이 미션 성공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 거액의 돈 가방을 주인에게 찾아주면서 ‘크리스마스의 천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해진 후, 항상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온 이안. 그런 이안의 이웃집으로 이사 온 동급생 유건은 주위의 시선 따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성격으로, 학교에서도 거침없는 언행을 펼치며 반에서 겉돈다. 유건의 소식을 들은 이안의 어머니는 이안의 평판을 위해 아웃사이더 유건을 챙겨주길 바라고 이안은 마지못해 어머니의 말을 따른다. 그러나 이안이 본인의 이미지
아버지의 무리한 사업 투자와 도박으로 인해 평생 어머니와 함께 빚을 갚아온 우원 그런 어머니마저 몸이 나빠져 시골로 내려가며 홀로 고군분투한다 하늘이 무심하게도 시급 좋던 알바처에서 잘리게 되고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던 중 친구의 소개를 받게 된다 부촌 일대에 자리 잡은 피자가게 배달부 맛은 물론, 직원들이 잘생기고 예쁘기로 유명했다 훤칠한 외모의 우원은 당장 면접을 가게 되고 바로 합격한다 하나의 오점도 용납할 수 없는 아버지의 욕심에 휘둘리며 평생을
“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요….”
악명 높은 에버렛 공작가의 입양아 릴리 에버렛. 가문을 위해 팔려가듯 혼인하게 되고 상대는 다름 아닌 테오도르 발렌티노! 에버렛으로 인해 가문이 몰락한 그가 자신을 받아들일 리 없었다.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기만 하던 어느 날, 남편이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 당신 후회할 거예요." “아니요,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어느날부터 모든 사람들이 나태해진 작은 시골 마을, 그곳에 악마가 있으니 물리치라는 교황의 지시로 성기사 루시엘이 찾아간다. 그 마을 교회에는 마을을 돌보기 위해 혼자 남은 수녀 리시아가 있었다. 둘은 교국에서 함께 고아로 신학생 시절을 함께 보내던 사이였고, 루시엘은 자각하지 못했지만 리시아를 좋아하고 있었다. 같이 식사를 하던 중, 시야가 흐릿해진 루시엘의 눈앞에는 수녀복 차림이 아닌 다른 옷차림을 하고있는 리시아가 보인다. 리시아는 사실 루시엘의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 결정사 우수사원 ‘한영’의 입사 이래 최대 위기, ‘게이’를 성혼시켜라?! 결혼정보업체 ‘결혼해쥬오’의 우수사원인 ‘한영’은 부장으로부터 한 고객을 소개받는다. 고객의 성혼 시 승진의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한영은 부푼 마음으로 미팅을 시작하지만, ‘범일’이라는 이름의 고객은 도무지 협조해주지를 않고 급기야 정보란에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기입한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한영은 야근을 불사하면서까지 다음 미팅을 준비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파견 근무 중인 ‘우은조(남/수/30 대)’는 섹스 파트너 관계였던 최연소 부기장 ’기수호(남/공/30 대)’과 몸 뿐인 줄 알았던 관계였으나, 둘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져간다. 기장으로 승진한 ‘수호’는 ‘은조’가 일하는 공항으로 매주 가는 비행 스케줄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가 운행하던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고, 이후 무사히 수습되었으나 ‘은조’는 이로 인한 트라우마에 점점
늘 운이 없었던 불운한 남자 김재운. 생일에도 평소처럼 불운에 시달린 그는 CEO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홀린 듯 영영을 따라나서고, 이유도 모른 채 따라간 곳에는 CEO라기엔 젊고 잘생긴 남성이 침대에 앉아있었다. 재운을 '여의주'라고 부른 그 남자는 무형의 힘을 쥐어짜듯 재운의 목을 조르고, 죽음의 공포를 체감한 김재운은 사기환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한다. 우악스럽게 잡아챈 손은 여의주의 힘으로 튕겨나가고 이에 치욕을 느낀 사기환은 재운을 해
sss급 헌터 강태하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이 돼지가 나라고?" 눈을 떠보니 무림이었고, 백운표국의 망나니 유신운이 되어있었다. 혼란스러운 죽음의 위기 속에! "니들이 아직 내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무림루저가 최강 사령술사로 다시 태어났다. 과연 유신운은 반대세력을 물리치고 백운표국의 국주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알바르드 저택의 지하에는 ‘데시’라는 짐승이 살고 있다. 셀리는 매일 매질을 당하는 데시가 불쌍해 남몰래 그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그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르드 백작은 모종의 이유로 데시를 처분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셀리는 데시가 도망갈 수 있도록 그의 몸을 구속하는 쇠사슬을 풀어 주는데……. “여길 떠나면 널 보지 못하잖아.” “우리는 그래. 한 번 마음을 주면 되돌릴 수 없어.” 그녀를 떠날
황제의 반려가 자살했다. ‘류펠‘ 제국의 황제, 흑룡 아켈란스. 그런 아켈란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하솔란은 그에게 14년이나 충성하고 헌신하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버려졌다. 지난 삶을 한탄하며 황제가 내린 비단으로 목을 매고 자살하였지만 눈을 뜬 곳은 14년 전, 용을 처음 만났던 용연으로 향하는 마차 안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자꾸만 14년 전의 ‘그날’로 돌아가는 하솔란 오데어.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버린 그 남자를 다시
모델 이휘현은 슬프게도 발기부전 동정남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만나게 된 유명 포토그래퍼 정미을. 첫인상은 수수하고 차분한 인상이었는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사람이 바뀌어 마치 포식자가 먹잇감을 사냥하는 것처럼 이휘현을 압도한다. 온몸을 휘감는 정미을의 뜨거운 시선 때문인지 휘현의 내부에서 점점 강한 열기가 올라오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흥분하는 성벽이 있던 정미을 역시 한껏 흥분한 상태로 촬영을 지속하는데…….
게임 '회귀하는 D급 헌터'의 엔딩을 본 다음 날,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한 연선우는 주인공 '이제희'에게 납치 당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이제희는 멘탈리스트 연선우가 필요하다며 계약을 제안하고, 반강제로 계약을 맺게 된다. [주인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랑받는 종이 되어 보세요!] "...사랑받는 종? 주인님? 이게 무슨 소리야?!" 이거 '노예 계약' 아니야?!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숨겨진 엔딩을 찾아야만 한다. 과연 연선우는
“혀, 형. 있잖아. 나……. 여자친구랑, 오늘, 데이트 가…….” 주말 아침, 의붓동생이 던진 폭탄 발언에 뻣뻣하게 굳어 있던 장최건은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절정 조교 어플’을 켜게 된다. 사용하면 할수록 동생의 절정 모습에 죄책감은 사라지고, 흥분하게 되는데…….
"전남편이랑 동거하는 미친 여자가 어디 있어요!" …는 있다. 여기에. 전세 사기를 당하고 길바닥에 나앉기 직전인 단비. 현 집주인을 수소문해 보증금을 마련할 때까지만 빈 집에 머물게 해달라고 빌었는데, 그 집주인은 바로 1년간 계약 결혼을 하고 헤어진 전남편이었다! 예상 외로 전남편은 단비의 요청을 쉽게 수락하는데, "근데 그 집에 이미 들어가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있어." "……누군데요?" "나." 졸지에 전남편 도영과 동거하게 된 단비. 두
불법체류자이지만 하루 벌어먹기 나쁘지 않은 직장에서 적당히 살아가던 ‘이 창’. 어느 날, 일하는 레스토랑의 모두가 갑자기 뇌압이 상승해 한 번에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어쩐지 ‘그 자리에’ 분명히 ‘존재’했던 자신을 모두가 모른 채 지나치는 괴현상을 겪고, 혼란스러운 와중 당시 우연히 마주했던 ‘유 휘’를 생각한다. 분명히 몇 년 전 죽었던 사람인 휘였으나, 자신과 말을 섞고 살아있음을 마주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창에겐 ‘이해하기 힘든’ 일
가이드에게 인권이란 없는 세상에서 시오에게 지켜야 할 존재는 오로지 동생 테르뿐이다 에스퍼의 성노예나 다름없는 선별인 신세를 면하기 위해 애를 쓰던 시오는, 동생이 선별인이 되자 지옥이나 다름없는 에스퍼의 집으로 향한다 "누가 가이드를 흘리고 갔네? " 그러나 운 나쁘게도 동생보다 에스퍼, 에루티오를 먼저 맞닥뜨린 시오 시오는 그에게서 벗어나려 하지만 …… "이런 냄새로 여기 온 걸 보면 먹어 달라는 거 아냐? " "나,나는 동생을 찾으러, 온 ! "
'알파’로서 상위 1%의 삶을 살아온 민찬. 그런 삶에 따분함을 느끼던 민찬은 친구의 권유로 오로지 격투기 실력만으로 가치를 평가하는 <파이트 클럽>에 들어가게 된다. 가벼운 놀이로 시작해 직접 경기에 참여하게 된 민찬. 격투기에서도 계속되는 승리가 점차 지겨워질 무렵, 자신보다 체격도 작고 심지어 오메가인 태욱에게 지고 만다. 살면서 처음 겪어본 패배에 민찬은 분한 마음을 갖고 태욱에게 다가가지만 자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이는 태도에 오히려 더 자
"이 범죄자 새끼가… 똑바로 정신 안 차려?!" 게임 '미궁의 심연'의 마지막 난이도를 시작했을 뿐인데 게임 캐릭터인 '이세계 빙의자'가 되었다. 심지어 범죄를 저질러 노예가 된 캐릭터라고?! 그러나 위기의 순간이 올 때마다 60초가 정지하는 '턴제의 모래시계' 마법이 발동하는데… 나를 이딴 진창에 처박아놓은 게 개발자인지 신인지 모르겠지만, 턴제의 마법사로서 반드시 살아남아 주마.
책 속의 하녀가 되었는데, 가문이 3년 만에 멸문했다. 뭐라도 된 양 날뛰던 다른 빙의자들도 주인공과 악역의 손에 차례대로 죽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악역의 개가 되고, 도망칠 그날을 손꼽아 갈망했지만…. "그렇게 내게서 도망가고 싶나? 직접 두 발을 잘라내면 여기서 기어 나가는 걸 허락해 주지." 망연해진 기분으로 그를 쳐다봤다. 아니야,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저 미친놈에게 고작 두 발을 바치고 도망칠 수 있다는 건 절호의 기회이지 않은가. 나
"당장 내게 검을 다오. 여기에 저주 받은 닭이 있다!" ["셴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인 내게 이리 무도하게 굴다니… 죄를 물으리라!"] "닭이 미쳤다!!" … '영웅이 온 거야! 저주를 풀 수 있게 됐다고!' 셴 왕국의 유일한 후계자, 소리아 공주. 마법사의 저주로 닭이 되어 버린 지 어느덧 147년. 드디어 그녀에게도 구원의 빛이 찾아온다. 하지만, " 꼬꼬꼬. " " ……닭? " 나라의 오랜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셴 왕국에 오게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황후를 죽이는 폭군. 바로 내 남편 되시겠다. '나'는 비참한 죽음을 맞는 BL 소설 속의 황후 '메이벨'에 빙의하고 만다. 원작대로라면 폭군 '레이븐'은 조만간 남자 애인인 '유누스'를 만나고 메이벨을 처형하게 될 것. 그전에 폭군 남편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혼해야 한다…!! 그런데─ "미안하오…. 부디 부인의 마음이 풀렸으면 하오." 갑자기 후회 남주 루트는 왜 타시는 거죠?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였다.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린다. 그런데, 가까워진 줄 알았더니 날 위한 거라며 이혼해 주겠다고? 어린 남편이 도망칠수록 진심이 되어가는 수한은 연서의 본심을 끌어내려 한다. “내가 지금부터
그냥 딸기우유를 (아주) 많이 마셨을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딸기우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몸이 달아오르고, 머릿속은 온통 야릇한 상상으로 가득 찼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남자랑 하면... 뭔가 다를 것 같은데...' 그 순간, 떠오른 한 사람. 어릴 적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해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된 소꿉친구 김유신! 팀플 과제를 하러 만난 날, 그런 그 녀석에게 운 나쁘게도 자위하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줄리아는 몹시 외로웠던 어느 밤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난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10대 소녀 줄리아 그린. 어느 날 줄리아의 낡은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이 튀어나왔다. 그날 이후, 위기의 순간마다 윌리엄은 줄리아 앞에 등장한다. 혼자 보내는 생일, 파트너 없이 댄스파티에 가야 하는 밤, 울고 있던 새벽. 그런 순간마다 줄리아의 곁을 지켜주는 윌리엄에게 줄리아는 자연스럽게 빠져들고 마는데…. 시공간을
그럭저럭한 인지도의 중소 아이돌 투플래닛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희욱은 앞으로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다 인기 비주얼 멤버가 팀을 탈퇴해도, 코로나로 공백기가 길어져도 결국엔 모두 잘되리라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러나 군 제대 후 맞닥뜨린 현실은 팀 해체, 백수 신세였다 희욱은 뭐라도 붙들어 보고자 드라마 오디션장을 찾고 그곳에서 톱스타 천경서와 마주친다 “그쪽, 아이돌 했잖아요 상황이 힘들어지면서 표정도 말투도 딱딱해지고 뭐 그런 거예요?” “직업을 떠나서 원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제가 가이드라고요???” 능력자를 그토록 비난하던 도영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안 그래도 황당한 상황인데, “나 만나러 온 거 맞죠? 내 가이드잖아요.” 도영이 기사로 맹비난했던 사이준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며 사랑을 갈구한다. 심지어 사이준의 형 사강준까지 도영에게 직진하는데?! “혹시 압니까? 저도 주도영 씨와 섹스를 할 수 있을지.” 그에게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이준, 남모를 상처를 지닌 강준. 두 사람 사이에서 도영은 심각! 복잡!!
쓰레기 전남친 때문에 강제로 휴학해 3년만에 학교로 복학한 '선이현.' 더이상 남자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남은 학교 생활은 조용히 보내고 싶어하는데... 그런 이현의 앞에 전남친보다 더한 쓰레기 '남찬우'가 나타났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아! ..계속해서 마주치는 것도 불편한데 심지어 같은 하숙집이라고?! 찬우를 밀어내는 이현과 그런 이현을 꽉 잡고 안 놔주는 찬우의 아슬아슬한 캠퍼스로맨스!
애정 가득한 연애를 꿈꾸는 순수한 바보+변태 임태오. 게이라는 이유로 부모님과 절연, 친구와도 의절 상태다. 막상 사귀었던 남자들도 태오의 집착에 못 이겨 헤어지기가 부지기수. 결국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섹파를 빙자한 룸메를 구하게 되는데.. 그런데 상상 이상으로 태오의 취향에 맞는 룸메이트, 최현과 만났다! 운명처럼 첫눈에 반해버렸건만, 섹파로서 들어온 게 아니라고?! 사랑이 필요한 태오와 관심이 필요한 최현과의 야릇한 동거생활♥ 이번 사랑은 성
녹스 라이네리오는 자신을 사랑하는 소년, 할리드를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내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의 앞에 할리드가 비아라는 성을 달고 제2황자의 곁에 있었다. 그것도 황태자의 목을 손에 들고. 황제가 된 제2황자는 황태자 아니, 이제 반역자가 된 자의 목을 베어 온 할리드 비아에게 ‘녹스 라이네리오’ 라는 하사품을 내린다. ___________________ “오늘부터 네가 할 일은 이거야.” 녹스의 목을 놓아준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형, 저 알아요?” “내가 널 어떻게 알아요.” 순탄치않은 인생을 살아온 도건우 앞에 나타난 키크고 예쁘장한 놈이 면전에 대고 대뜸 수작을 부린다. 호텔방까지 따라온 집요한 녀석에게 깔린 채 울고 있는 와중 초여름 가로등 밑에서 비 맞은 개새끼처럼 축 내려간 입꼬리를 하던 애의 얼굴이 겹쳐졌다. “내가 사 준 술 마시고 섹스는 왜 다른 새끼랑 하는 건데?” 도건우는 그때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자신이 어릴 적 그애의 첫사랑이 된 줄도 모른 채 잊고
칼라드리우스는 풍요로운 반도의 수도이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음모가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부유한 귀족 가문들은 신비한 능력을 이용해 권력을 강화하지만, 일부는 그 능력을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왕가의 일원 비첸테.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그는 그 힘을 지나치게 남용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앞에 나타난 평민 청년은 어딘가 어리숙하면서도 이상하게 그의 매력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데… 이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과거에는 귀한 양반 댁 여식이었던 여인, 홍여원. 양친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가세가 기울자 낯익은 사내가 나타난다. 그의 정체는 어릴 적 맺어진 옛 정혼자 최건율로 여원에게 공방에 머물게 해달라 간절히 요청하는데…! 한데 여원이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었다. 현재 자신이 ‘은밀한 물건’을 조각하며 먹고사는 중이라는 것을. “이게 어디에 쓰이는 줄은 알아?” “기방에서 쓰는 물건이라고 하던데. 부부들이 쓰기도 하고…….” “그러니까. 이걸 어디에 어
"왜 하필 너 따위가 시그널의 상대인 걸까." 아주 극소수의 사람만이 앓고 있다고 알려진 희귀 병 '시그널'.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병이기에 바쁘고 고된 일상을 꾸역꾸역 살아낼 뿐이었건만… 늘 그렇듯,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악몽보다 더한 날이 되어 버렸다. 그 전화를 받지 말았어야 했는데…… 난 어쩌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걸까. "힘 빼. 먼저 시작했으면 이 정도는 감당해야지." 아니야, 이건 거짓말이야. 꿈이야. 현실일
그 집에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하나. 신을 더럽혀선 안 된다. 하나. 신은 더럽혀져선 안 된다. 어기는 자 누구라도 저주받는다. 유년시절 묘한 만남이 있었을 뿐 평범하게 살아 온 이서진. 어느 날, 찜찜한 연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동창이라 자칭하는 여자아이의 애절한 연락,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그녀의 자살. 이서진은 차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고윤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
타국의 왕자 이현은 황제가 있는 황궁에 3년간 머물게 된다. 잔인한 폭군이라는 황제는 소문과는 다른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금세 본래 성격을 드러내며 이현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상하리만큼 자신에게 집착하는 모습에 이현은 공포심을 느끼고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에 나날이 야위어가고 마는데... 과연 이현은 황제의 광기 어린 집착을 피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출중한 능력. 어딜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 외모. 번듯한 집안. 잘 닦인 길만을 걸으며 살았다. 지루할 정도로 모든 게 완벽했다. 그랬던 서른 살 어느 날… 김태준은 충동적으로 길을 벗어난다.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운전 기사의 딸, '한소은'을 만나기 위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이 회사에 기어들어 온 거지?' 뻔뻔한 낯짝이 가증스러웠다. 그래서 곁에 두고 괴롭히기로 했다. 마치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저 이사님 좋아하는 것 같아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쥐구멍 같은 삶. 살아남기 위해 포기를 가장 먼저 배워야 했던 '지안'은 빛처럼 나타난 '환'과 운명 같은 연애를 시작한다.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환이 지안 대신 차에 치이게 되고 의식을 찾았다는 소식에 지안은 다급하게 병실문을 여는데... "떨어져. 오메가 냄새나잖아, 역겹게."
어릴 적부터 음기가 가득했던 도경은 잡귀들이 잘 꼬였는데, 성인이 되자 더욱 심해졌다 결국 질 안 좋은 잡귀들에 의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그 순간 양기 가득한 귀신 윤재가 나타나 도경을 도와준다 그리고 도와준 대가로 한 가지 제안 을 하는데 "내가 양기를 줄 테니, 음기를 나눠주게 "
복학생 도윤(공)은 자금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귀신 나온다고 소문난 저렴한 빌라에 방을 얻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귀신 소리라고 오해했던 건, 다름 아닌 옆집 남자의 야한 신음 소리였단 걸 알게 되어 안심하지만… 매일 이어지는 신음 테러에 잠 못 이루는 날이 이어진다. 화가 난 도윤은 강하게 항의하려고 옆집을 찾아가지만, 마주한 이웃집 남자 제이(수)의 미모와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넋을 잃어 가볍게 주의만 주고 돌아선다. 돌아선 도윤은 문 앞에 붙은
다른 여자를 사랑한 남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다. 눈을 떠 보니 소설 속 영애로 빙의했다. 그런데 왜 전생의 남편이 이곳에 있는 거지? "내가 당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 같았어?" "한참 찾았잖아, 여보." … 왜 나를 그런 눈빛으로 보는 거야? 그런, 집착과 광기가 가득한 눈으로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 안의 여신의 힘에 유혹당한 신전의 사제와 기사들은 기어이 성녀를 범하고 마는데… “사랑이 없는 관계는 싫어요!” 은총을 받고 싶다면 성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순진하고도 발칙한 아리스텔라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섹시하고 잘생긴,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해주세요.] 보수적인 한국계 이씨 집안의 장남 아인은 그렇게 크리스마스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할 제 성적 판타지를 아낌없이 담아낸 소원을 적어 양말에 넣었다가 아무도 모르게 태워 없애는 일을 반복해왔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크리스마스, 여느때처럼 음란한 소원쪽지에 돌아온 대답은 갑작스런 상사의 부재로 대신 떠맞게 된 일거리뿐. 이래저래 싱숭생숭한 아인이 대신 나가게된 미팅자리에 나타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눈을 떠보니 소설책 속 '고양이'에 빙의해버렸다. 고작 세 장밖에 읽지 못한, 아는 것 하나 없는 책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하필 고양이라니!! 그래도 이 고양이는 수인일지도 몰라. 극악무도한 황제의 손에 목숨을 잃기 전에 어떻게든 사람이 되고 말겠어! 그런데··· 분명 냉혈한이라고 불리던 이 황제가 고양이인 내게 만은 다정하다.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 아니 고양이가 된 사람의 마늘 먹고 쑥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