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은 당신의 딸로 하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천운봉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 초희. 그곳에서 초희는 나라님도 무서워한다는 도적떼의 두령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와 살을 맞대고 가까이 살수록 잔인무도 하다는 소문과는 영 다른듯 한데. “나리는 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누구일 것 같으냐?”
어느 날 눈을 뜨니 광공이 되어버린 민혁 이 이상한 세계는 민혁이 광공 의 모습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형을 선고하는데… 인권도, 쉴 틈도 없는 광공의 삶에 피폐해져만 가던 민혁의 앞에 웬 아방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남자, 이우연의 앞에서는 이 악랄한 ‘광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민혁은 오직 생존을 위해 우연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요….”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파견 근무 중인 ‘우은조(남/수/30 대)’는 섹스 파트너 관계였던 최연소 부기장 ’기수호(남/공/30 대)’과 몸 뿐인 줄 알았던 관계였으나, 둘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져간다. 기장으로 승진한 ‘수호’는 ‘은조’가 일하는 공항으로 매주 가는 비행 스케줄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가 운행하던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고, 이후 무사히 수습되었으나 ‘은조’는 이로 인한 트라우마에 점점
늘 운이 없었던 불운한 남자 김재운. 생일에도 평소처럼 불운에 시달린 그는 CEO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홀린 듯 영영을 따라나서고, 이유도 모른 채 따라간 곳에는 CEO라기엔 젊고 잘생긴 남성이 침대에 앉아있었다. 재운을 '여의주'라고 부른 그 남자는 무형의 힘을 쥐어짜듯 재운의 목을 조르고, 죽음의 공포를 체감한 김재운은 사기환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한다. 우악스럽게 잡아챈 손은 여의주의 힘으로 튕겨나가고 이에 치욕을 느낀 사기환은 재운을 해
알바르드 저택의 지하에는 ‘데시’라는 짐승이 살고 있다. 셀리는 매일 매질을 당하는 데시가 불쌍해 남몰래 그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그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르드 백작은 모종의 이유로 데시를 처분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셀리는 데시가 도망갈 수 있도록 그의 몸을 구속하는 쇠사슬을 풀어 주는데……. “여길 떠나면 널 보지 못하잖아.” “우리는 그래. 한 번 마음을 주면 되돌릴 수 없어.” 그녀를 떠날
그냥 딸기우유를 (아주) 많이 마셨을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딸기우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몸이 달아오르고, 머릿속은 온통 야릇한 상상으로 가득 찼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남자랑 하면... 뭔가 다를 것 같은데...' 그 순간, 떠오른 한 사람. 어릴 적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해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된 소꿉친구 김유신! 팀플 과제를 하러 만난 날, 그런 그 녀석에게 운 나쁘게도 자위하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줄리아는 몹시 외로웠던 어느 밤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난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10대 소녀 줄리아 그린. 어느 날 줄리아의 낡은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이 튀어나왔다. 그날 이후, 위기의 순간마다 윌리엄은 줄리아 앞에 등장한다. 혼자 보내는 생일, 파트너 없이 댄스파티에 가야 하는 밤, 울고 있던 새벽. 그런 순간마다 줄리아의 곁을 지켜주는 윌리엄에게 줄리아는 자연스럽게 빠져들고 마는데…. 시공간을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타국의 왕자 이현은 황제가 있는 황궁에 3년간 머물게 된다. 잔인한 폭군이라는 황제는 소문과는 다른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금세 본래 성격을 드러내며 이현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상하리만큼 자신에게 집착하는 모습에 이현은 공포심을 느끼고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에 나날이 야위어가고 마는데... 과연 이현은 황제의 광기 어린 집착을 피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잘해.” 저속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 순진하게 반응하는 이 얼굴이 좋았다. 경영 지원실 대외협력팀 대리 윤소정은 뭐든 잘했다. 무혁을 흥분시키는 것도, 무혁의 대외적인 평가를 바꾸는 것도. "저희 이쯤에서 그만 정리해요." 1년 뒤, 여자는 다시금 똑똑하게 그를 자극했다. 이유가 결혼이라던가. “이 짓도 이제 마지막인데 확실하게 해 줘야지.” “이런 놈인 줄 알고 있었잖아. 새삼스럽게.” 괜찮은 척, 무혁은 소정을 다시 취하지만 해소되지 않는
"유세진이라고 합니다." 명문대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연. 어느 날, 자신이 새롭게 가르칠 학생이 평소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서도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연, 너 연기 잘하더라?" 서도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찬 이연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고, 유학을 피하기 위해 이연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과외를 하도록 종용한다. 그런데… "네가 말한 호기심, 해결해도 되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무심한 이연의
원나잇 상대를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대표와 사원으로! ‘여자는 정숙해야 한다’는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지수. 5년 전, 클럽에서 처음 본 현우와의 하룻밤은 단 한 번의 일탈이었는데… 어느 날 회사에서 현우와 마주쳤다! 뭐? 이 사람, 오늘부터 우리 회사 대표라고?! 지수는 과거의 흑역사를 함께 쓴 현우가 불편하지만, 직진밖에 모르는 현우에게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아가 되어 구박받는 하녀 생활을 하던 디아나. "자, 이게 네가 받아야 할 유산이다." 어느 날 어머니의 친우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준다. 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에게는 유산보다 더 큰 비밀이 있는데- 내 어머니가 사실은 대륙 제일의 거부 오흐리드 백작의 외동딸, 내 아버지는 홍염의 주인이라는 노히바덴 대공이라니? "디아나는 당연히 오흐리드의 후계자가 될 거요, 대공." "디아나는 내 딸입니다. 노히바
부잣집 외동딸 엘레나는 친구의 은밀한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성(性)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자신의 기사이자 경호원인 케일에게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둘은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점차 서로에게 진심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엘레나의 아버지는 케일의 과거를 알기에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한다. 결국 두 사람은 편견과 반대를 이겨내고 사랑을 지키려는 선택을 한다.
재벌3세 정재한은 권태에 빠진 성격 파탄자에 엔터 업계의 실력자다. 약과 술, 향락에도 지쳐가던 그는 신인감독 '윤희겸'을 만난다.그는 예전에 떠오르던 신인배우 윤희성이었고, 그는 절정기를 맞으려던 시기에 마약 스캔들로 은퇴했다.사실 그의 마약 스캔들은 다름 아닌 정재한의 충동에 의한 음모였다.정재한은 재회와 동시에 당시 윤희겸을 파멸시키기로 결심했던 이유, 그 알 수 없는 감정적 동요를 다시 느끼고 만다.
[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 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
부산의 흥신소 사장인 한이신은 김사장의 여자를 도주시키는데 성공한다. 김사장의 심복인 윤실장은 한이신이 여자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를 납치하여 고문하고, 그 여자를 다시 데려오라고 협박한다. 결국, 한이신은 윤실장의 협박에 굴복하...는 척을 하고, 그날밤에 서울로 도주해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실장은 이를 갈며 서울로 한이신을 추격하게 되고, “잡히면 암퇘지로 만들어 버리겠어.” 라고 다짐한다.
어느 날 갑자기 시골 마을에 나타나 미술품을 사들이는 정체 불명의 후작,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작품의 주제가 '누드'인 것. 리브 로데이스는 평범한 가정 교사였다. 아픈 동생의 약값을 위해 남들 눈을 피해 두어 번 누드모델을 했지만, 뒷모습만 그리게 했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옆얼굴이 드러난 누드화를 누군가 사가기 전까지는. *** “신은 들어 주실지언정, 이뤄주시진 않지.” 냉소적으로 중얼거리는 말은 리브에게나 겨우
12년 전, U-20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게 되면서 온 세상이 떠들썩해졌지만, 그 속에서도 우준과 희원의 삶은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의 등장으로 희원은 우준을 향해 달려드는 좀비로부터 대신 물리게 되면서 발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게이. 거기다 BDSM 성향자. 평범한 구석 하나 없는 지환의 외로운 삶에 '완벽한 이상형' 재림이 나타났다.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나이와 신분까지 속였건만, 재림의 정체는 마조히스트 성향의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플레이를 배우겠다 나선 '완벽한 헤테로'였다. "혼자 배우는 건 한계가 있어서요. 지환 씨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 우습게 보는 것도 유분수지, 재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지환. 그러나 주변을 맴도는 재림을 외면할 수 없는
하루에 딱 두 번 운행되는 마을버스를 놓친 다은 은 오지 산간, 첩첩산중에 자리한 마을로 가기 위해 걷기 시작한다 한여름의 뙤약볕에 지쳐 땀에 젖은 옷을 펄럭이며 지친 발걸음을 옮기던 중 언젠가부터 마을에 나타났던 남자가 차를 세워 주고, 다은은 차비로 입고 있던 팬티를 내미는데…… “학교 다닐 때 안 배웠나? 이런 건 내놓고 다니는 거 아니라고 ” “동네에선 다 그러고 살아요 우리 할머니는 브라자도 안 하고 다니는데요?”
부족한 것 없이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임시혁. MZ 여자 친구에게 대차게 까인 뒤 완벽했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심란한 마음에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만 칵테일 한 잔에 취하게 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건우에게 발견되어 원나잇을 하게 된다. "난 사귀는 사람하고만 키스해요." "…. 알겠으니까 밀어내지 마." 건우로 인해 지루하지만 평온했던 시혁의 일상은 점점 예상할 수 없이 흘러가는데…. 과연 이 연애 경보 속에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고등학교 시절, ‘어떤 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한 세진. 피나는 재활과 삼수 끝에 대한민국 최고 명문 '한국대학교'에 입학한 세진의 목표는 좋은 성적으로 무사히 졸업하기! 그런데 꿀교양이 올해부터 조별 과제로 바뀌질 않나 제일 싫어하는 타입과 같은 조가 되질 않나 이래저래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저랑 하실래요? 짝짓기." 대형견처럼 자꾸 치대며 거리를 좁혀오는 우현! 거기다 세진에 대해 잘 아는 듯해 보이는데. …나 얘랑 만난 적이 있던가?
각종 기상천외한 어덜트 토이를 개발·판매하는 회사, 핑키팝. 핑키팝에는 전통이란 미명하에 실행되는 이상한 사내 문화가 있다. 이름하여 신제품 체험자 제비뽑기. 제비뽑기를 통해 체험자를 선정하고, 체험자는 일주일간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착용한 채 근무한다. 일주일 내내 자신이 체험자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완벽히 숨기면 유급 휴가와 보너스가 지급된다. 그리고 당첨운이라고는 쥐뿔도 없던 나리의 손에 당첨 제비가 들리게 되는데…. “팀장님,
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해외의 한 록밴드 오로라(Aurora). 학창 시절 우연히 발견한 그 밴드는 지오의 뮤즈(Muse)가 되었다. 그 후, 음악의 길로 들어서 실력 있는 작곡가가 된 지오. 하지만 영감을 준 오로라는 쏟아지는 음원 시장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지고 만다. 오로라 보컬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지오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 선규. 수상한 첫 만남이지만, 절친인 희섭의 이야기를 통해 선규가 오로라 보컬의 목소리와 닮았다는 대박 정보를 듣는데… "형,
쇼트트랙 선수 이여준은 약 반년 앞둔 동계 올림픽을 위해 선수촌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된다. 약한 체력과 소심한 성격탓에 오랜시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국대 선발전 이후 앞선 선수들의 연이은 사고와 부상으로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의 여준에게까지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돌아온 것. 떨림과 설렘도 잠시, '어쩌다 국대'라는 꼬리표는 여준의 마음을 무겁게만 하는데... 어렵게 찾아간 숙소에서 여준은 쇼트트랙 현 최강자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남지훈을 만나
미국인 재벌 3세, 매력적인 외모, 주위에는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 마성의 남자 리온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 문란한 생활을 즐기며 살아왔다. 참다못한 아버지의 불호령에 낯선 한국땅에 들어와 회사에 발이 묶인 채 매일매일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그를 감시할 새 수행원 우주를 만나게 된다. 조각처럼 빚어놓은 얼굴이 꼭 자기 취향인데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해 짓궂은 장난을 치고 만다. 하지만 우주는 오너인 리온을 무서워하기는커녕 명령에도
프로 농구단 'HG 빅웨일즈' 특급 신인 이후영. 그는 아버지의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고 있었다. 모든 것이 버겁고 부담스러웠던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난다. "지금 저 꼬시는 거예요?" "네가 방금까지 한 게 꼬시는 거고, 난 간 보는 거지." 남자와 보낸 잠깐의 휴식은 달콤했으나, 힘겨운 현실에서 후영은 남자와의 인연을 잇는 대신 잠수를 택한다. 그리고 1년 뒤, 그를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HG 빅웨일즈의
스냅 촬영을 위해 한 호텔에 방문한 필릭스 는 고객의 실수로 다른 객실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우리엘 과 만나 엮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엘과의 만남 이후 익사하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필릭스 악몽의 원인을 파헤치던 필릭스는 점차 우리엘의 정체와 꿈의 원인을 알게 되며 큰 혼란에 빠지는데… "으아아! 이,이러려던게 아닌데 ! " "그래요? 저는 이러려던 건데 "
소꿉친구 세영의 선 넘은 장난에 학사 경고를 받을 위기에 처한 은호. 용돈과 학비가 끊길 위기에 처한 은호는 세영과 (가짜) 커플 너튜브 채널을 운영해 돈을 벌고자 한다. 첫 번째 콘텐츠는 '여사친과 하룻밤을 보내면 생기는 일'! 절대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라며 함께 잠에 들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할까…?"
악령이 존재하는 세상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악령들을 눈에 담고 살아온 정월 은 그들을 애써 무시하고 살아왔으나 의 임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다 분명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 왜 살아있는 거지? 검은 뱀 사현 과의 계약으로 죽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정월 과연 이 계약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시냇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보는 것으로 유명한 나르시시스트 ‘리처드 스펜서’,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한 ‘그레이스 거튼’. 남몰래 멀리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근 몇 달간 낙이었던 그레이스는, 어느 날 리처드의 고모인 ‘메리 몬타규’에게 입양 제의를 받으며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것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부서 안에서 급속도로 눈 맞아 퀵 결혼 후 이민을 가버린 팀원 둘을 메꾸기 위해 뽑힌 신입사원 ‘이바다’와 ‘현서민’ 이바다는 재생목록 정리, 현서민은 안경닦이 수집을 하며 서로를 깐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더 잘났다며 라이벌 의식을 가진다 회식을 간 둘은 티격태격하다가 술에 취하고, 팀원들은 그들을 탕비실에 버리고 간다 기억을 더듬어 보던 두 사람 이바다는 현서민에게 사실 우리 조금씩 끌리고 있지 않았느냐고 묻다가 서로의 섹스 판타지를 늘어놓는다 그것은
만년 아싸인 준호는 같은 대학 수업을 듣는 상냥한 훈남 도율과 친구가 된다. 다정하고 천사 같은 도율을 짝사랑하게 된 준호. 하지만 도율에겐 싸가지 없는 쌍둥이 동생인 도하가 있었고, 도하는 준호와 도율의 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제 뜻대로 되지 않자 끝내 도하는 도율의 분장을 하고 준호의 마음을 유린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과 형의 비밀을 폭로하는데... 자신의 인격을 사랑하는 다중인격자와 그런 두 인격을 짝사랑하게 된 남자의 삼각관계 치정 로맨스.
그 시절,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나, 너, 그리고 그애. 그렇게 늘 첫사랑 소년의 곁에서 시야에 맴돌던 그애는 알파인데도 페로몬이 없는 열성 알파. 그 첫사랑의 승자는 당연히 페로몬이 있는 알파인 나였고, 이제는 평범하게 지인 그룹의 한명이 된 그애 주신이.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이 될 줄 알았는데, 원하는 페로몬을 재현해주는 캔들을 손에 넣게 되면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사랑의 페로몬을 떠올렸는데 왜 그애가 더 뚜렷이
수세에 몰린 전쟁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의원 신도하! 우연히 만난 이름도 모를 양인을 보자마자 음인으로 발현되다?! ‘이 체향은 거스를 수가 없어…!’ 평인인 줄 알았던 내가 음인인 것도 충격인데 꿈 같은 사랑을 나눈 이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전쟁터 속 이 많은 무인 중에 내 짝은 누구란 말인가? 그 와중에 세자 저하와 적병은 왜 이리도 치근덕거릴까? 누가 되었건 나는 정절을 지키리라! 전쟁터 속 피어난 사랑과 잔인한 음모!
'은오'가 주혁의 어머니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7세 부터였다. 입시학원 앞을 서성이던 은오를 주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친구로 삼을 겸, 주혁과 함께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은오는 없는 가정 형편에도 어려움 없이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생인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중이지만 아직까지 여사님에게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여사님의 아들인 '주혁'의 입맛을 맞춰주고 있다.
피폐 소설 속 미친 악역 황제의 부인으로 빙의했다. 얼마 후 이 악역 황제가 집착할 성녀가 등장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쳐야지. 이 맹목적인 악역 황제는 성녀를 만나는 순간, 나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정말 최대한 미친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기기만 했는데……. “그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그가 삐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하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
새로 이사 간 곳에서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재혁을 마주한 우신. 마침 백수였던 재혁은 월세가 밀려 곤란하던 참에 우신의 집에 눌러 앉기로 한다. 또다시 반복될 괴롭힘에 걱정도 잠시, 재혁은 우신의 집에서 금쪽이처럼 집을 어지르고 한량처럼 지내며 우신의 심기를 건든다. 기억 속의 재혁은 무섭지만 분명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날백수가 된 거지?! 과연 우신은 재혁을 벗어나 새로운 집에서 안락한 삶을 이어갈 수
19금 피폐 BL 만화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주옥같은 미친놈들만 나오는 세계에 “프란츠, 잠깐 옷 좀 벗어 볼래?” “누나? 오, 옷은 왜?” 그들의 막장 세레나데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간 남동생이 견뎌온 폭력을 마주한 나는 다짐했다 “프란츠 대신 제가 [슈에트]를 갖겠어요 ” 놈들이 곧 몰려온다 우리 가문을 몰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내 동생의 순결을 홀랑 잡아먹을 놈들이 “그리고 기사가 되어 우리 가문을 잇겠습니다 ” 안 그러면 나도 죽는
"제가 공작님의 딸이에요." 메이너드 공작의 잃어버린 딸이 돌아왔다. 모두가 반겼고,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내가 죽으면 네가 되어서... 내 몫까지 살아줘." 도착했어, 스완. 가짜란 사실이 밝혀지고, 악녀로 매도당해도 상관없어. 네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 줄 수만 있다면...!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
약초학의 천재 중의 천재로 태어났다. 신의 요구를 들어주면 나도 신으로 만들어준대서, nn번이나 환생을 거듭했는데! 완벽한 신의 음료를 만들 때까지 그만둘 수 없다니... 이건 사기 계약이야. 결국 나는 이번 생에, 파업을 선언했다. 나 못 해! 아니, 일 안 해!!! 분명 그랬는데. “나는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단다.” “뉴, 뉴냐!!” 삭막한 가족 관계가 좋아지질 않나. “취익! 고, 맙다.”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저기서 감사 인사를
“침대로 가서 엎드려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빚과 책임져야 할 어린 동생까지, 어려운 환경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루이제. 어느 날, 한량이나 다름없는 골칫덩어리 오라비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통보해온다. 결혼세로 납부할 돈을 도박장에서 잃은 그는 신부의 초야권으로 대납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제 연인을 보호하고자 루이제에게 대신 갈 것을 압박한다. “영주님은 무척 엄격하신 분이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에 결국 성으로
변호사 김동우, 열심히 달려왔지만 가족도 일도 온전하게 만족할 만큼 이뤄낸 것이 없다.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소송 관련 준비도 무너진 가족도 그에게는 너무나 큰 스트레스다. 그 때문일까? 동우는 2만 5천 년 전의 원시 소년이 된다. 그런데 꿈이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나 현실같이 생생하다. 원시 가족, 그리고 대자연과 함께하는 원시 소년 동우의 삶. 과거의 그 삶은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아니면 얼마나 같을까? 변호사와 원시 소년, 두 개의 삶
술김에 하룻밤을 보낼 뻔했던 앞집 남자가 알고 보니 12년 전 이웃집에 살던 꼬마, 정우겸이었다. 그런데 9년 만에 재회한 우겸이가 조금 이상하다. 남자친구인 척해달라는 부탁에 냅다 키스를 하더니 이제는 진짜 남자친구가 되고 싶단다. 6살 차이 나는 너랑 어떻게 연애를 해? 이진은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우겸과 어떻게 하면 연애를 '안'할 수 있을까?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너 같이 쓸모 없는 것은 우리 가문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 돈을 받고 썩 꺼지거라!"
황제의 정략결혼 제안으로 처음 만나게 된 대공작 가문의 영애 '옐로디아'와 해군 장교 '에드워드'. 자신보다 6살이나 어린 '옐로디아'를 배려해 황제의 제안을 거절하는 '에드워드'. 하지만 '에드워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옐로디아'는 '에드워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황후의 계략으로 두 사람은 계속 어긋나는데... 과연 둘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집에 얹혀산 지 몇 년 차더라 ? 올해 32살을 맞이한 한지아(일하지 않는 프리랜서 무직)는 주변의 결혼하라는 눈칫밥에 오늘도 고통받는데 때마침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온 소꿉친구 민철 또한 같은 고민이 있었으니 그러면 쉬운 해결 방법이 있잖아?!? 그렇게 홧김에 결혼한 두 사람 그런데 막상 결혼해 보니 어라?? 생각보다 너무 잘 맞는다?! "
"만들어진 '여주'를 향한 '여주 친구'의 통쾌한 반격!" "악녀 주인공의 시녀 노릇을 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불쌍한 미아." 그것이 채미아의 전생이었다. 악녀의 옆에서 언제나 악행들을 방관하고,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도망가기만 했던 자신.... 그런 나약한 모습에 큰 환멸감을 느낀 미아에게 미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돌아간다면 그때와는 다른 선택을 할거야?] '돌아간다고...? 돌아가면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새내기 대학생 김서준. 그에게 이세계 판타지 세상에 가게 되는 마치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일이 일어난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빠져 들뜨는 것도 잠시, 눈앞에서 왕족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김서준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그 결과 이세계의 감옥 ‘게헨나’에 갇힌 김서준. 그는 과연 이세계를 탈출할 수 있을까?
늦은 밤 열린 호텔 엘리베이터. 그 안에는 오래 전 첫사랑이 중년 여성과 함께 있었다. 낭만을 꿈꿔왔던 첫사랑과의 재회는 그저 배신감뿐. 부유한 중년 유부녀의 소유물이 된 첫사랑. 내 첫사랑이 나이 든 아줌마와 붙어먹는 그런 놈일리 없잖아. 내 첫사랑.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
“모시던 아가씨에게…… 이런 게 달려 있을 거라고, 상상한 적 있었어?” 엘릭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제 것을 들이밀었다.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구멍 위로 미끈한 향유가 흘렀고, 뜨거운 살덩이가 쓱쓱 문질러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긴장을 풀려는 듯 짓궂게 웃었다. 그러나 처음 마주한 아가씨…… 아니, 엘릭의 중심은……. ‘……어, 엄청 커!’
수인과 인간의 연애가 터부시 되는 시대, 출판사 편집부 팀장 강석원은 퇴근길에 사람들로 가득찬 만원 전철을 타게 된다 그 곳에서 덩치가 큰 청년과 자꾸만 몸이 닿게 되는데 어디 조금만 읽어볼까? 접촉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석원은 그 순간 흘러들어오는 야한 생각에 정신을 못차린다 게다가 그 야한 생각의 대상이 나?! 음침 대인기피증 수인 나달래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강석원 팀장의 어설픈 연애 이야기
귀족들을 상대로 악명을 떨치던 제국 뒷세계 조직의 보스, 아탈란테. 어느 날 황제로부터 폭군 리오넬 비안크 대공을 암살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조직원들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아탈란테는 의뢰를 수락하고 대공성에 잠입해 암살 시도하는데…. 하지만 어째서인지 죽지 않아? 한순간에 사랑을 속삭이는 대공에게서 아탈란테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서인은 가끔 이상한 꿈을 꾼다 누군지 모르는 남성과 정사를 나누는 꿈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욕구불만인가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남편(김 원장)과의 몇 년간 지속한 시험관을 끝내고 친구의 추천으로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임신이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는데? “서로 빚이 많은 관계구나 이생에 빚 갚으러 태어난 거야 그런데 또 몹쓸 짓을 하네 쯧쯧 악연이야 악연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악연 아기가 안 생긴 걸 감사하게 생각해 네 인연은 따로 있어 ” 이후 어
남편을 잃고 홀로 중식당을 운영하던 '태희'. 허전한 마음을 반려 기구들로 달래 가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남편이 사고를 당한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성찬'을 만나게 된다. 우연한 만남으로 동거까지 하게 되었지만, 태희는 어쩐지 남편을 닮은 성찬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데 ... "저는 사장님을 좋아하는데, 사장님은 제게 정말 아무 호감이 없나요?"
절대권력을 손에 넣게 된 소년의 학원액션 서스펜스! 폭력에 순응하며 비굴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고등학생 ‘황초민’. 어느 날 절연했던 친형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핸드폰을 갖게 된다. 형이 거대 폭력서클 「황제사단」의 단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황초민은 그를 사칭하여 사단을 조종해 쓰레기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절대로 들켜선 안 될 왕게임이 시작된다!
성녀와 용의 결합으로 세워진 나라 랜바이어 제국. 쌍둥이 성녀로 태어났으나 언니인 레일라와 달리 아무런 능력도 지니지 못한 엘레나는, 결혼식 직전 갑자기 사라진 언니 대신 용의 후예로 알려진 황태자 카일과 결혼하게 된다. 가짜라는 걸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결혼을 마친 엘레나에게, 카일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8년 전 그대가 내게 한 약속을 잊은 건 아니겠지, 레일라." "약속대로, 나를 죽여 줘." 자기를 죽여달라는 카일의 말에, 엘
<여 헌터 성욕 관리자>로 각성했다고…? 남녀 역전 세계로 환생한 성태경, 그 세계는 여성 우월 사회로 남성은 헌터가 되기 어려운 곳이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욕구불만의 여자 헌터들과 섹스를 하여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 좋아 창 놈이 되어 따먹어 주겠어!”
[너무 잘나면 곤란한데…] 1등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입시에 고통 받았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리시아. '다 잊고, 이번 생만큼은 내 삶을 살겠어.' 더이상 주목 받지 않지 않는, 조연의 삶을! 그런데 조연으로 조용히 살기엔― 외모도, 능력도, 너무 특출나서 곤란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나서는, 최대한 존재감 없이 그림자처럼 지내려 하지만… 자꾸만 모두가 주목하는 남자들과 엮이고 만다. 다정한 계략남의 탈을 쓴 황자님부터, 최고 인기남에 카사노바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