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에버렛 공작가의 입양아 릴리 에버렛. 가문을 위해 팔려가듯 혼인하게 되고 상대는 다름 아닌 테오도르 발렌티노! 에버렛으로 인해 가문이 몰락한 그가 자신을 받아들일 리 없었다.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기만 하던 어느 날, 남편이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 당신 후회할 거예요." “아니요,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이수한 씨 남편 되는 사람입니다.” 수개월을 혼수상태에 빠트린 교통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수한. 그런 수한의 곁을 지켜준 건, 스스로를 남편이라고 소개한 비밀 많은 남자, 조연서였다. 부부치고는 너무 먼 거리감에 수한은 연서를 의심하면서도, 그의 헌신적인 애정에 끌린다. 그런데, 가까워진 줄 알았더니 날 위한 거라며 이혼해 주겠다고? 어린 남편이 도망칠수록 진심이 되어가는 수한은 연서의 본심을 끌어내려 한다. “내가 지금부터
녹스 라이네리오는 자신을 사랑하는 소년, 할리드를 보호하기 위해 잔인한 방법으로 그를 내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인이 된 그의 앞에 할리드가 비아라는 성을 달고 제2황자의 곁에 있었다. 그것도 황태자의 목을 손에 들고. 황제가 된 제2황자는 황태자 아니, 이제 반역자가 된 자의 목을 베어 온 할리드 비아에게 ‘녹스 라이네리오’ 라는 하사품을 내린다. ___________________ “오늘부터 네가 할 일은 이거야.” 녹스의 목을 놓아준
어느 날, 짝사랑하는 상사와 내 앞에 상태 창이 나타났다. 「새로운 퀘스트: ‘젖꼭지와 클리로만 가 버리기!’ 달성 성공 시, 4시간의 추가 시간을 드립니다!」 “하, 하지만…!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하응!” “다행히 우미 씨의 보지는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우미’가(이) ‘보지와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에 오르기’를 원합니다! 달성 성공 시, 3시간의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아, 아니에요…! 전 원한 적 없어요!” “그럼 상태 창이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에스퍼인 계준민과 가이드인 나는 첫 만남부터 미친듯이 싸웠다.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을 정도로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난잡하게 싸워댔는데, …분명 그랬었는데, “야 계준민…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고 있는지 모르지?” “진짜 나 좋아하는 거 맞아?” 계준민이 9년 전 각인한 가이드를 잊지 못하는 동안은 이 짝사랑은 가망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기도 했다. 그런데 이제… 조금
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내
용모 만점! 미소 만점! 성적, 평판 그 모든게 완벽하던 넘버원! 안정적인 미래를 위하던중,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런 시골짜기로 이사오다니. 구린교복, 구린애들… 그중 가장 시골 토박이가 나를 재치고 1등을 했다고? 말도 안되는 소식에 그 녀석을 불러 이야기하니 나한테 농사를 도와달라고한다. …? 나랑 장난하나..!!!
……라는 주의문도 무시하고 고수위 피폐 로설을 탐독했다. 한데 웬걸, 여주를 괴롭히는 데만 혈안이 된 미친 고답물의 결정판! 그래서 나는 리뷰를 남겼다. 고구마 때문에 답답해서 못 보겠네요ㅡㅡ 그런데 바로 그 고답이 여주인공, 셀리나에 빙의해 버렸다?! “사, 사람들이 나를 쳐, 쳐다보고 마, 말 거는 게 싫어.” 겁이 많아 말을 더듬는 데다, “날 만족시키는 게 네가 할 일이야, 셀리나. 주제도 모르는 계집은 재미없어.” 쓰레기 남주에게
“저희 프로그램에 한 번만 출연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린이들에게 특정 직업군을 소개하기 위해 여러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을 섭외하는 PD 김성윤. 그는 이번에 호텔리어와 호텔&리조트를 경영하는 사람들을 섭외하고자 한다. 그중 섭외 리스트에 있는 SC 호텔앤리조트의 대표 서한희를 섭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방송에 나갈 생각 없는데요.” “인터뷰라도 한 번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희가 직접 만나 뵈러 가겠습니다.” 까다로운 한희에게 사정사정해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노예 대학원생 윤영주. 그림 같은 강신주의 미모에 정신이 팔리지만, 곧 그가 가슴을 다 내놓고 다니는 이상한 놈이라는 걸 떠올리고 거리를 둔다. 신주와 엮이지 않으려는 영주의 의지와는 달리, 신주는 점점 영주에게 관심을 보이고, 영주의 말 한마디에 강아지가 신주의 중요한 곳을 무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그러자 신주는 제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달라며 영주를 조르기 시작하는데…. -형 나 싸게 해주세요….-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제국 최강자 아빠와 최고 미녀 엄마에 잘난 세 오빠, 거기에 미모와 권력,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재산까지. 모든 걸 다 가진 소설 속 악녀 시엘 발렌타인에 빙의했다. 질투에 미쳐 원작 여주인 양언니를 괴롭히다 남주인 황태자의 손에 처형당하는 절망 루트를 타기 전에 어떻게든 언니와 남주를 잘 맺어주려고 했는데… "시엘 영애, 저와 결혼해 주십시오." 남주야, 네가 왜 나한테 청혼해?!
좀비가 된 아버지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택배 기사 강한길. 가난에 지친 그의 앞에, 과거의 악연 신믿음이 '좀비 요양사'라며 나타난다. 믿음은 아버지를 치료할 '신약'을 미끼로, 한길에게 잠자리를 요구한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집을 탈출하며 아파트는 좀비 소굴이 되고, 한길은 믿음과 함께 고립되는데... 각자의 목적을 안은 믿음과 한길은 과연 이 지옥 같은 아파트에서 살아 나갈 수 있을까?
“내 아들이 씹질할 구멍인데, 아비된 도리로 검사하는 게 당연하지 아무 ㅈ이나 주워먹고 다닌 XX는 딱 보면 티가 나거든 ” “저는 절대 그런 적은 없어요 ” “그럼 쉽게 보여줄 수 있겠구나 ” “아, 그, 그게…… ” “혹시 아저씨한테 거짓말한 건 아니지?” “그, 그런 건 절대 아니에요!” “잠시 보, 보기만 하시는 거죠?” “그럼, 잠깐이면 돼 ”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씹…… XX색이 왜 이래?”
"처음부터 평범하게 강한 직업은 키워봤자 재미가 없잖아? 약한 직업을 키워야 하는 재미가 있지!" 타고난, 축복 받은 재능! 그러나 변태 같은 취향! 스스로 어려운 길을 고르려고 했지만 세상은 그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뭔 전설 직업이야? 싫어, 인마! 취소! 취소!” 뭘 해도 될놈은 된다. 될놈 김태현의 게임 정복기!
여주인공 '이서'는 험난한 공부 끝에 공무원이 되었지만 악성 민원인에게 시달려 큰 상처를 입는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향한 '살구골'에서 그녀는 중학교 동창 '김혁'과 재회하게 된다. 어릴 때와 많이 달라진 그의 체격과 얼굴이 낯설지만, 자신만 보면 귀를 붉히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궁극의 똥차 컬렉터 안차우. 이번에 사귄 남자친구도 6개월을 못 가 상대의 바람으로 헤어지고 만다. 왜 이렇게 내 연애는 잘 풀리지 않는 걸까. 그냥 참하고 잘생기고 몸 좋고 거기도 큰(?) 남자친구 바라는 게 욕심이야?! 차우는 제 인생이 서럽기만 하다. "하, 됐어. 내가 연애를 때려치우고 말지." 자포자기의 순간, 차우의 시야에 걸려든 참하고, 잘생기고, 몸 좋고, ...아무튼 그런! 뉴페이스 남도하가 걸려든다. 아니, 근데 저 녀석 딱 봐도
과로에, 사회생활에 항상 피곤한 엔터회사 직원인 '세아'의 유일한 취미는 낚시다. '어디 무인도에 조난 당해서 평생 혼자 낚시나 하고 싶다!' 고 생각하며 오늘도 낚싯대를 잡는데... 말이 씨가 되었다! 당황하기도 잠시, 함께한 사람들이 자신을 신고해 주리라 생각하고 안일한 마음으로 무인도에서도 낚시를 시작하는데... 묵직한 손맛에 월척이다, 싶어 신났으나 세아가 낚은 것은 사람... 아니, 인어?! 졸지에 무인도에 인어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 생겼는데,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쌍둥이 형과 의지해서 살아온 강유이 유이는 자신에게 다가오려는 사람들이 자꾸만 다치거나 심지어 죽자 자신을 탓하며 마음의 문을 닫는다 그런 유이의 곁을 지켜준 것은 쌍둥이 형, 유하뿐 어떤 사고로 유하와 잠시 떨어진 유이는 홀로 진학한 대학에서 처음으로 동갑내기 룸메를 만나게 된다 "안녕! 너도 신입생이야? 우리 왠지 친해질 것 같다 그치? " 밝은 미소와 함께 다가오는 이 아이를, 유이는 밀어낼 수 있을까?
"당신을 지키기 위해 나는 왕이 되겠다." "공주!! 제기랄, 일어나 공주!” 첫닭도 울지 않은 깜깜한 새벽, 왕의 군대가 서트마르를 침공했다. 반역자라는 오명을 씌워 공주이자 아르파드 공작부인인 나를 죽이기 위해. “공주, 졸탄과 함께 시클로시로 가.” “...아르파드 공, 당신은?” 나 또한 이 성의 주인. 이대로 졸렬이 도망칠 생각은 없었다. 그랬는데... “부인, 부디 건강하시오.” 장대에 잘린 팔을 보며 울부짖었다. 마지막에 본 남편의
"스무 살 예은 은 잘생긴 정현 과 사귀며 20대 청춘을 불태우지만 서른 살이 되던 해, 결혼이란 현실에 부딪혀 정현과 헤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년 후, 예은은 직장 동료 선미 로부터 정현의 이름이 적힌 청첩장을 받게 되는데 같은 직장에서 혼자 얼굴 붉히랴 눈치 보랴 외로움만 커져가던 그때, 예은의 앞에 잘생긴 남자들이 하나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구 남친의 절친 세진 과 띠동갑 연하남 진한 사이에서 갈팡질팡 마음을 잡지 못하는 예은 그런데, 정현이가 날
'날 남자로 생각한다면 기꺼이 남자가 되겠어!' 보이쉬한 외모 때문에 매번 데뷔 조에서 탈락하는 비운의 여자 아이돌 연습생 이초희!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아이돌 오디션 서바이벌 ‘하이틴 유니버스’에 지원했는데... 성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풋풋하고 아슬아슬하게 피어나는 연습생들의 사랑과 우정 이야기!
이 이야기는 남녀 간의 우정, 즉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과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의 가능성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이 여사친, 남사친의 범위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는지 논란이 되곤 한다. 일부는 "같이 목욕도 할 수 있다"며 우정이 성별을 넘어서도 성립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이들은 "단둘이 술이나 밥까지는 괜찮다"며 그 이상의 친밀감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로 남녀 간의 우정이 그런 극한 상황에서도 유지
야만인 혼혈 공주 클라렌.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 걷지 못하는 그녀는 사용인에게까지 무시를 받고, 결국 야만국 카일롬과의 전쟁에서 가족에게 버림받는다. 그에 대한 복수로 왕족을 모조리 카일롬에 넘긴 그녀는 공로를 인정받아 작위를 받게 된다. 왕의 허가를 받아 클라렌이 고개를 들자 그곳에는 도망쳤던 노예 딘이 서 있었다.
19금 피폐뽕빨소설 속 여주인공, 유은하 그녀는 장르답게 매일매일 남주들에게 매를 맞으며 불쌍하게 살아가야하는데… 뭐? 작가가 연재를 중단한다고!? 싫어! 그만두지마! 남주들아, 계속 날 때려줘 싫다고? 그럼 죽을래? 맞고싶은 여주가 모자란 주인놈들을 몸 으로 교육하는 이야기
소위 '있는 집 자식'들의 필수 코스로 불리는 대한 고등학교에, 왠 가난한 고학생 민지욱이 등장한다. 백로 무리의 까마귀 같은 존재인 지욱의 목표는 대한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한국대에 진학하는 것. 그것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이기 때문이다. 지욱은 아무와도 친해지지 않고 오로지 공부만 하기로 결심했지만, 그 길이 쉽지가 않다. 사사건건 지욱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괴롭히는 한국 최대 기업 JS그룹의 주승언과, 친근하게 구는 듯 보이지만 가
10년 넘게 내 옆에 있던 남자친구는 그렇게 어떤 예고도, 전조도 없이 나를 떠났다 내 상사의 딸과 약혼했다는 말과 함께 그리고 모든 것이 매마른 나에게 그 남자가 찾아왔다 일주일의 휴가, 일주일의 로맨스, 한 여름 밤의 꿈일 줄만 알았던 만남 그런데 그 남자가 오늘부터 내 새로운 보스라고 ?! "저는 대표님을 처음 뵙습니다 " "그래? 내 여기는 현 비서를 아주 잘 아는 것 같은데? " 철벽녀 비서 현서진과 직진남 대표 차주완의 짜릿한 어른의 로맨스-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갔더니 집에 누군가 몰래 들어와있다. 잔뜩 긴장한 채로 문을 열었더니 문 앞에는 그가 서 있었다. 여직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던 그가. 그때까지만 해도 윤호는 알지 못했다. 둘의 관계가 그렇게 발전될 거라는 걸. 오랜만에 만난 날, 둘은 예상치 못한 거사를 치른다. 강식을 향한 혼란스러운 감정과 동시에 자신도 몰랐던 본인의 은밀한 취향을 깨닫게 되는데...
가로등 불빛이 꺼지던 밤, 어둠에 스며든 낮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기요.” 고개를 돌린 세아의 시야를 맹렬히 긁으며 나타난 남자의 얼굴. 10년 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사랑하는 남자가 살아 돌아왔다. 안겨오는 거대한 몸, 남자로 변한 체향. “누나 집에 들여 보내줘.” 자신을 찾아온 열다섯 소년이 아닌 스물다섯 살의 도현과 만나게 된 세아는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달라진 도현에게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내가 파는 장르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야기를 끝마치면 나올 수 있음. 단 완결 안 났으면 모름.)』 SNS 타임라인에 올라온 시답잖은 게시물. 시험 기간이기에 뭐든 재미있었던 게 문제였다. 얼른 ‘공유하기’를 누르고 친구들을 불러 떠들다 잠들었던 것 같다.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야 했는데. “뺙.” 뭐야. “삐약!” 뭐야! 여기 어딘데?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물 오버로드들에게 맞서 싸웠으나, 끝내 패배하고 고향과 동료들을 잃었던 여덟 영웅 중 하나인 아덴. 오버로드들의 우두머리인 여왕과의 전투를 마지막으로, 그는 게이트와 헌터라는 존재가 있는 세계에서 평범한 청년 한태민으로 환생한다. 상실과 실패의 기억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어느날,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은 한태민은 헌터로 각성하게 되는데… 과연 실패한 영웅이었던 한태민은, 이번에야 말로 자신의 동료들과 세계를 뻗어오는 마수로부터
주인공 변태인은 웹툰, 인터넷 문화를 많이 접한, 평범한 찐따였다. 어느 날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이 쏟아져 나와 인류가 궤멸직전의 상황에 처하기 전까지는. 하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괴물 앞에서도 변태인은 두려워하기는커녕, 즐겨보던 웹툰과 같은 상황에 희열을 느낀다! 저 괴물, 완전 게이트헌터물에서 방금 튀어나온, 초반 주인공 능력 보여주기 위한 찌끄레기 몬스터 같이 생겼잖아?! 이윽고 그의 앞에 나타난 상태창 : [당신은 선택받았습니다.]
원작대로면 이 나라 멸망하는데? 책 속의 조연, 심지어 곧 멸망할 나라의 왕녀로 환생했다 멸망하는 이유? 여주는 지도를 달라고 했는데, 폭군 황제가 손가락이 가리키는 것을 ‘지도’가 아니라 지도 위의 ‘나라’로 받아들여서! "제가 가지고 싶어했던 건 그 지도였어요! " "겨우 지도가 그려진 종이를 원했다고? 왜? " "금테가 예뻐서…… " 나는 저놈들을 죽여버리고 싶군 내 나라의 멸망도 막고 목숨도 건지기 위해 제국으로 종전 협정을 하러 갔다 그러나 인
길티 플레져로 즐기던 19금 피폐 감금물 역하렘 게임 <누가 그녀를 감금했나>에 빙의한 ‘유세라’ 하필이면 게임 속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을 괴롭히던 악역 영애 ‘세라’에 빙의하다니...! 설상가상으로 ‘세라’를 혐오하는 게임 속 남주들과 한 집에 갇혀버리는데… 이곳의 탈출 조건은 자신의 감금한 범인이 누구인지 맞추는 것. 정보를 얻고 살아남으려면 나를 혐오하는 남주들을 몸으로 유혹해야만 한다고?!
세계는 세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늘섬, 지상, 그리고 지하 세계인 '프로세르피나'. 프로세르피나에 사는 '미오베'는 첫사랑 '할룩'과 함께 하늘섬에 갈 날만을 꿈꾼다. 그러나 미오베가 잠든 밤, 지하 세계에서 일어난 혁명은 할룩과 미오베의 운명을 바꾸게 되는데....!
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백작가의 영애 라비엘리 르휜. 오갈 곳 없던 그녀에게 손을 내민 건 마이어가의 후작이었다. 하지만 그는 다정한 후견인의 탈을 쓴 호색한일 뿐이었다. 후작의 정신 이상적 행각에 지쳐가던 중 수상한 사내, 루시안이 찾아온다. "저 사람들 죽이고, 나랑 그냥 도망갈래요?" 루시안은 가엾은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위험했는데, 라비엘리는 본능적으로 그에게 끌리는 모습을 발견하며 차차 자신을 내
가난을 벗어날 방법은 공부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영원은 중학교 3년, 고등학교 2년 내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 남은 1년 동안 늘 그랬던 것처럼 계획대로 살려는 영원의 앞에 모두가 좋아하고, 또 어려워하는 유선우가 나타난다. 같은 중학교를 나왔지만 말 한마디 해 본 적이 없는 유선우는 영원을 잘 아는 것처럼 나긋하게 아는 척을 해 오고, 친해지고 싶다며 노골적인 관심을 보인다. 저와 친구 사이를 질투하는 것처럼 심한 말을 하기도 하고, 또 나
잘생긴 남자 실제로 본 적 있어요? 바야흐로 미남 기근의 시대! 잘생긴 남자가 너무 좋은 평범한 회사원 도해주 전남친에겐 차이고, 직장에선 사고까지 집에 틀어박힌 채 우울한 휴가를 보낸다 쓰레기로 가득해진 집 현관에서 수상한 찌라시를 발견한 해주 ⋯ 여성 전용 원룸 청소? 찾아온 청소 직원은, 현실감 없을 정도로 잘생긴 초미남 게다가 여성에게 키스로 봉사 하고 싶다니? 지금, 이 세상에 나만큼 이 봉사 가 필요한 사람은 없어!! 미남에 대한 욕망만큼은
"다시는 살려두지 않겠다." 무림 통일이라는 일대 과업을 앞두고 길러준 '개'에게 일가 방계가 잔인하게 절멸당하고 만 남궁 세가의 가주 '남궁현호'. 그 '개'에게 목이 잘려 시야가 흐려지는 순간, 7년 전 그를 처음 만났던 시기로 회귀하고 만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흘러가는 사건과 사고들…. 게다가 다시 만난 개, '백견'은 복수 다짐이 무색할 정도로 온몸이 망가져있는데... 그때 나를 죽였던 것은 정말로 너였을까? 모든 것을 감춘 그림자 위로
홍콩의 은밀한 슬럼가, 그 곳을 지배하는 두 조직 '목림'과 '연화' 라이벌인 두 조직은 조직원들의 영역 다툼으로 싸움이 끊이지 않는데... 목림의 간부 송란은 연화의 조직원들에게 납치되었다 탈출하여 쫓기던 도중 어느 꽃집 앞에서 기절하고 만다. "정신이 들어요?" 눈을 뜬 송란은 자신을 치료해준 가게 주인 자운영을 만나게 되고, 슬럼가에 어울리지 않는 꽃집과 곱상한 외모를 가진 자운영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목림과 연화의 충돌이 점점 겉잡을
서양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된 자허 미래에 세상을 멸망시킬 마왕, 펠런 과 얽히지 않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 안전한 곳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아카데미 시험장에서 아직 마왕으로 각성 전인 펠런과 마주치게 되고, 아카데미 룸메이트까지 되어버린 두 사람 그리고 어느 순간… 방만이 아니라 침대도 공유하는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친구라는 선을 두고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자허와 펠런의 관계 내 친구는… 마왕이 될까?
뜻하지 않게 언더커버 요원이 된 '조', 본래 목표였던 사무직으로 옮겨가기 위해선 이번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바로 범죄조직 산하의 극악무도한 킬러 집단 '들개들' 잠입수사! 무시무시한 킬러들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같은 킬러로 위장하고 숨어들었지만 어째선지 조의 킬러로서의 명망이 점점 높아지는데.. 우당탕탕 코믹 잠입수사기!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아가는 박도혁,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그토록 원하던 각성자가 되었다! 그것도 20대 인생을 바친 게임의 기억과 경험이 내 각성 능력이 되다니!!! 더구나, 10억분의 1인 확률이라는 “무려 트리플 각성자! " 세계 최고의 정점을 노리는 주문 사용자 박도혁의 기상천외한 활약기가 지금 바로 시작됩니다.
파란 눈이 내리며 얼어붙어버린 세상. 의족 다리를 가지고 있는 10대 소년 '서선우'는 죽어버린 여자아이 '최이서'를 집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남쪽으로 걷기 시작한다. 따뜻함을 잃고 잊은 세상. 세상의 보폭에 맞추기엔 느린 속도. 두껍게 쌓인 눈을 헤치고 절뚝이며 내딛는 발걸음. 그 족적은 어디로 이어질까. 누구를 만나고 무슨 일을 겪으며 어떤 곳에 도착할까. 어차피 금방 눈에 덮여버릴 그 발걸음이 눈에 밟힌다.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서 선을 넘었고 죽음을 경험했다. 그런데 눈을 뜨니 현대. 세상은 바뀌고 판게아라는 판타지 세상과 연결이 됐다?! 그리고 유일 클래스를 가진 귀환자로 있다고? 어디 긁지 않은 복권을 한 번 긁어 볼까!
남쪽 바다의 항구 도시에서 사채업을 하던 강태화. 첫사랑 문청현과 10년 만에 사채업자와 빚쟁이라는 관계로 재회한다. 전도유망한 피아니스트에서 부친의 빚을 떠안은 채무자가 되어서 나타난 청현. 태화는 몰락해버린 청현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돈은 빌려주지만 찜찜함에 그의 주변을 맴돈다. 하지만 10년 전에도 태화에게 무심했던 청현이, 지금은 여지를 주듯 묘한 태도를 보이며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기류가 흐른다. 이미 실패했던 태화와 청현,
왕궁에서 곱디곱게 자란 공주, 로제타. 그녀는 정략혼을 앞두고 인생 첫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부푼 기대와는 달리,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굶주린 마물이었다. "도망쳐! 마물이야!!" 이대로 죽는 건가 싶었을 때, 주변에 있던 여인, 로지의 도움으로 간신히 구조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또 다른 위기가 닥쳤으니... "다른 것도 아니고, 신부 대역이라니요!!" 로제타를 구하다가 다친 로지 또한 혼인을 앞두고 있던 것. 그런 그녀를
마녀 일족에서 벌인 소소한(?) 사건 사고로 추방령이 내려진 로즈린은 제국의 수도에서 대중 목욕탕인 ‘남자탕’을 개업한다. 멋진 남자들도 보고 특기인 포션 제작을 활용하는 일거양득을 꿈꾸며 경영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 탕의 효능을 수상히 여기긴 마법단장 미카엘 윈터만이 찾아온다. 미카엘과 사고로 하룻밤을 보내버리게 된 로즈린. 이후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 미카엘과 만남을 거듭하는 와중에 사막에서 지브릴이 그녀를 찾아온다. 남자탕에서 마주친 미카엘과 지
여자친구가 사람을 잡아먹는 것을 목격한 주인공. 그럴 리가 없어. 현실 부정을 하는 사이에 친한 형이 여자친구에게 죽었다. 살인자 여자친구로부터 도망치던 주인공은 죽은 줄 알았던 형과 마주치는데. 내 여자친구가 사람을 죽인 증거와 죽이지 않은 증거가 공존한다. 무엇이 진짜일까?
지옥 같은 과거를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면, 반드시 남편을 교체해야 한다. 자신의 감정을 사랑이라 믿었지만 남편인 조제프의 학대만 받다 아이를 가진 채 죽임을 당한 "아실리". 남편을 저주할 새도 없이 눈을 떠보니 결혼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 지옥 같은 생활을 다시 해야 한다는 위기감에 그녀는 필사적으로 자신을 구원할 남자를 찾게 되고, 곧장 약혼녀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해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이 파다한 "에스페라드 카메디치" 공작을 찾게 된다.
게이트가 열리고 괴수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일부에게만 주어진 강력한 힘을 가진 "에스퍼"와 "가이드" 그중 S급 에스퍼로 각성하였지만, 자가회복 능력은 E급에 불과한 반쪽짜리 에스퍼 '규혁'은 최근에 고민 하나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가족이라 생각했던 S급 가이드 '수정'이가 성인이 되자마자 점막 가이딩을 시도한 것! 급기야, 수정은 규혁에게 XX 가이딩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알겠으니까, 저랑 한 번만 자주세요. 제가 선생님
전용 벨이 울리면 VIP룸에 가서 손님 응대를 할 것. 유명 CH호텔 부회장으로부터 스카웃 제의를 받은 강민하. 계약서 내 비밀유지조항, 터무니없이 높은 연봉 등을 의심하기엔 현실이 버거운 민하는 이 수상한 제안을 수락하고 만다. 출근 첫날 민하의 전용 벨이 울리고, 찾아간 호텔방에서 마주한 사람은 CH호텔 회장 이건욱?! "벨보이로 왔으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새벽의 시간 너머로>의 작가 박종화(필명 비슈)는 자신의 소설 이벤트 카페를 가던 도중에 버스 사고를 당한다. 크게 다쳤을 거라 생각하며 눈을 뜬 종화의 앞엔 병원도 아닌 낯선 침대 위, 그것도 자신의 소설 속 세계였다. 게다가 주연도 조연도 아닌 초 엑스트라로 빙의해버린 종화. 어떻게든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빙의물의 불문율인 엔딩을 계획하다 보니…, 서브 남주 로넨이 좀 이상하다?
한순간의 낙마 사고로 애인이 기억을 잃었다. 그런데 이놈이 기억과 함께 인성도 상실한 것 같다. “정신 사납게 알짱거리지 말고 내 눈앞에서 꺼져!” 나에게 사랑한다 속삭이던 다정한 남자는 어디 가고 저 인성 파탄자는 대체 누구지? ‘알브레히트 역사에 다시없을 개차반’ ‘분리수거도 되지 않는 예쁜 쓰레기’ 내 남자를 향한 소문들이 정말 사실이었던 걸까? 그가 내 눈앞에서 약혼녀와 손을 잡든 입술을 비비든, 기억을 되찾기만 하면 흠뻑 패 주리라
고등학생 은누리는 엄청난 인기 소설을 쓴 작가이지만, 작품이 언니의 이름으로 발표된 탓에 누리가 진짜 작가라는 것은 언니와 누리만 아는 비밀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던 누리의 앞에 소설 속 캐릭터, ‘이세계인’을 자처하는 인물들이 나타나 본래의 세계로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하게 되고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된 누리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과연 소설 속 주인공들은 무사히 자신의 본래 이야기 속 세계로 돌아
죽음을 앞둔 어느 날, 깨달았다.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비참한 죽음으로 퇴장하는 들러리라는 것을. 절대 그렇게 죽을 순 없었다. 내 힘으로 지켜낸 가문과 상단, 차기 가주가 될 조카를 위해서라도. 그래서 한 남자를 찾아갔다. 세계의 균형을 가뿐히 파괴할 검기와 성력을 가진 성기사, 노마 디아시. 살아남기 위해 그를 이용해야만 한다. “가주님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대책없는 순수함
평생 욕심없이 살아온 소심한 윤리교사 전햇살, 그녀의 옆집에 욕망과 쾌락의 신이 이사왔다. 섹시한 외모에 치명적인 향기를 내뿜는 그의 이름은 ‘디오니소스’, 줄여서 디오. 디오가 신계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가야 하는 재료는 인간의 평생 이루지 못한 짙은 욕망이다. 그걸 가진 건 바로 햇살! 바라는 거라곤 그저 반복되는 평온한 일상 뿐, 여타 다른 꿈이나 욕망이라곤 1도 없이 살아온 햇살인데… 디오는 햇살의 깊은 곳의 욕망을 깨워내기 위해 신의 능력까
요양원에서 남은 노년을 보내는 늙은 아버지와 한 달에 한 번 병원 외래 진료에 동행하는 아들. 외래 진료일은 유일한 외출이자 짧고 어색한 부자지간 대화의 시간이다. 아버지와 심리적 화해를 위해 애써 과거와 현재를 함께 되짚는 아들. 그리고 아들의 아이들까지 삼대의 숨은 이야기.
어느 날 전생이 떠올랐다 인생 2회차는 어느 소설 속, 나는 남자 주인공에게 집착해 자멸하는 악역이었다 얌전히 영지로 내려가 살고 있는데, 아버지가 날 불렀다 수도에 난리가 났단다 잃어버린 선황자를 찾기 위함이라는데…… 이전 생이 생각나 주운 꼬맹이가 바로 남주의 조카였다! 다시는 남주를 성가시게 하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냈었는데 말입니다
부모도 없이 가난한 삶을 살던 이수인. 그녀는 어릴 적 알고 지내던 대기업 LN 그룹의 사장 차도준과 갑작스러운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원래부터 그를 맘에 품었던지라 결혼만으로 만족할 줄 알았는데, 신혼집에도 들어오지 않을 만큼 냉담한 도준. 견디다 못한 수인이 이혼을 결심한 순간, 그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내가, 너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보호받고 싶은 남자 도준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수인의 러브스토리. *원작: 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