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주인공 ‘피이’는 만사가 피곤하다. ‘노도’는 그런 ‘피이’에게 목요일마다 고백한다. 고장 난 휴머노이드 ‘피스’는 어제 사귀기로 한 연인을 자꾸 까먹는다.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과 인간적인 기계. 그들이 조금씩 어긋난 사랑을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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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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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작가최성민총편수총 22화
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주인공 ‘피이’는 만사가 피곤하다. ‘노도’는 그런 ‘피이’에게 목요일마다 고백한다. 고장 난 휴머노이드 ‘피스’는 어제 사귀기로 한 연인을 자꾸 까먹는다.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과 인간적인 기계. 그들이 조금씩 어긋난 사랑을 하는 이야기.